홍콩의 어느 고풍적인 분위기로 장식되어 있는 사진관에 어둠이 밀려오고 하나 둘 거물들이 들어와 때아닌 도박판이 벌어진다. 도박판의 긴장된 분위기가 장내를 감싸고 도박의 황제인 주윤발의 천재적인 도박솜씨가 유감없이 발휘된다. 그러나, 우연한 실수로 도박의 황제인 주윤발은 강한 충격을 받고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된다. 여기에 유덕화가 친구인 주윤발을 헌신적으로 돌본다.
극장 재개봉 안하나 내나이 마흔에 오락영화중 3대 영화에 꼽는 영화임 주윤발이 기억상실에서 깨어나 쌍권총을 잡을때의 앵글과 연출 비장한 음악은 아직도 극장에서 완전 몰입했던 추억이..중국영화와 홍콩영화는 다르던 시절 지금봐도 연기들도 모두 좋음
몇 년 전...
주윤발 성님 조낸 귀엽당께!
몇 년 전...
정말 옛날껀데 지금에서야 보고 별 낮게 주지마삼
몇 년 전...
밀키스랑 크리미 그리고 투유초컬릿(장국영꺼 말고
몇 년 전...
내 추억에 10점을 준다
몇 년 전...
윤발형의 바보연기 명품이네
유덕화, 주윤발, 왕조현 의 리즈시절 미모가 캬~
몇 년 전...
20여년 만에 다시 봐도 재밌음!
몇 년 전...
그립다
홍콩 느와르
개봉당시 만점
몇 년 전...
주윤발 왕조현 유덕화 젊은시절 대박.... 개잘생기고 개 이쁨
몇 년 전...
전설의 시작. 지금 관점으로 너무나 촌스럽고 어색한 연출이 단점이지만, 이야기의 매력과 주윤발의 천연덕스러운 연기가 일품이고 소재의 매력 역시 엄청나다. 여러 후속작을 만든 그 첫 걸음이라는 점 역시 잊어서는 안될 듯.
몇 년 전...
30년전 영화
이제보니 너무 재밋고
감동입니다
몇 년 전...
역시 형은 바보역할 안 어울려
몇 년 전...
주유발 유덕화 그때나 지금이나 재밌게봤습니다
몇 년 전...
영화잘안보는데 첨부터 흡인력으로
날 잡아버린영화 옛날의 향수 순수함
의리를보여준다
몇 년 전...
1989년...그 당시에는 최고였지...지금도 괜찮음.
몇 년 전...
액션과 코미디가 적절히 혼합된 영화..
몇 년 전...
개간지.ㅋ
몇 년 전...
짱 재밌소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