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 : The Loner
참여 영화사 : 영화사다물(주) (제작사) , (주)성원아이컴 (배급사)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방문이 닫히는 순간
소녀의 마음도 닫혀버렸다!
비록 삼촌과 할머니뿐인 가족이지만 부족함 없이 자란 17세 소녀 수나(고은아).
단짝 친구의 죽음 이후 방문을 잠근 채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린 그녀는
방안에 틀어박혀 알 수 없는 존재와 대화를 하고
가족의 눈앞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등 끔찍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천사 같은 소녀를
끔찍한 히키코모리로 만든 가족의 비밀
수나의 위협이 계속될수록 더욱 불안에 떠는 그녀의 가족들
삼촌 세진(정유석)의 애인이자 히키코모리 전문의인 윤미(채민서)는 수나의 이상 행동 뒤에는 그녀의 가족과 얽혀있는 어떤 비밀이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그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마침내 수나의 방문이 열리고
상황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끔찍한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데..
외톨이가 되고싶으면 친구에게 추천하시길
몇 년 전...
영화가 뭘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네요. 결말과 전개내용을 보면 아빠에게 복수하고자 하는 자매의 이야긴데
몇 년 전...
이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난해조잡.
몇 년 전...
스토리가 따로 노는 것 같습니다. 초반엔 좀 괜찮았는데 점점..ㄷㄷ
몇 년 전...
자막이있었으면 3배속으로 봤을영화지만 대사들으려고 2.5배속
몇 년 전...
불신지옥과 더불어
수작 공포물
몇 년 전...
나름괘안았는데 평점이 왜이러지ㅋ
몇 년 전...
이 감독 심각하다...찍는 영화마다
몇 년 전...
연기가 아니라 낭독이었음
몇 년 전...
내가 영화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건가 아님 영화가 재미 없는건가...
몇 년 전...
뒤로 갈수록 많이 싱겁다.
몇 년 전...
나를 파괴하는 건 나. 벗어나려고 하는 것도 나. 그러나 두려움에 사로잡혀 갇혀 버린 나. 죽음으로 도망치자. 도와 달라는 나. 무섭다는 나. 지금의 모습을 잊고 싶은 나. 살고 싶다.
몇 년 전...
평균 정도는 되는 공포영화
몇 년 전...
쓰.레.기
몇 년 전...
흠... 이해 안가는게 바퀴벌레는 왜 나오는거야? 무섭다라기 보다는 정말 더러운 이야기다. 징그러운거 왜 나오는지 눈살을 찌푸리면서 봤다능.... 고은아가 나와서 점수는 조금 준다!!!!!!!!!!!!
몇 년 전...
자꾸 생각나는 영화
몇 년 전...
최악이다 참. 감독 양심없어
몇 년 전...
재미없어용기대하고봤는데 재미없더라구용
몇 년 전...
진짜 늦은 새벽에 이 영화를 왜 끝까지 봤는지... 내 자신이 한탄스러울 뿐... 파란하늘님 말에 대공감... 뭐 처음부터 끝까지 말이 되는 게 있어야지...
몇 년 전...
상식이 가능한 영화 좀 만들어서 봅시다 도대체 시나리오는 누가 쓴거요
몇 년 전...
이건 아냐 증말..
몇 년 전...
이 영화를 본계기는 학교에서 영화를 보라고 해서 아이들이 틀어서본영화이다.
근데 너무너무 재미있고 스릴감이 짱이였다...
몇 년 전...
소재는 좋았는데 지루한 엉성한 이야기 전개 조금 더 잘 만들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다
몇 년 전...
귀신나오는 공포영화인줄 알았는데..(나오긴 나온거 같은데 말이죠 ㅡㅡ;) 좀 각색을 잘했음 좋았을껄 하네요 상황전개가 좀 난해했음
몇 년 전...
그리고 이런 내용 공포영화을 많이 봐 와서 지루했다.
내가볼때 히키코가 아니라 사이코패스 보인 영화인것같다.
몇 년 전...
숨겨진 수작 공포물.
평점이 왜이래근데 .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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