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유명 갤러리의 큐레이터인 종훈(김영호)은 유명화가인 전화백(명계남)의 전시를 준비하기 위해 부산에 방문했다. 그러던 차, 오래 전 알고 지냈던 은주(윤주희)에게 연락하게 되고 새하얀 간호복을 입고 청순한 미소로 반겨주는 그녀에게 반하게 된다. 서울로 돌아온 종훈은 연락이 뜸해진 연인 선영(황인영)에게 이별을 선언하고 은주와의 사랑을 키워나간다.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은주와의 사랑은 나날이 무르익어 가고 종훈의 부모조차 의심하는 가운데, 종훈은 은주와의 결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막상 결혼이 현실로 다가올 즈음, 그는 걷잡을 수 없이 심드렁해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심플하고 건조하게 풀었더라면...
몇 년 전...
솔직한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영화입니다. 재밌네여 하하하
몇 년 전...
제목은 왜 여덟 번의 감정인가???
몇 년 전...
먼가 사람 감정을 살짝살짝 건들어 생각이 많아지게하면서 쏙 빨려들게하는 영화. 꼭 밤에 봐야할듯. .
몇 년 전...
왜 뒤로 갈수록 산으로 갈까...
몇 년 전...
여신급 배우가 둘이나 나와서 좋은 영화. 홍상수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홍상수 특유의 거친 카메라 워크는 없는 듯요. 아래분 말대로 더 좋은 영화가 기대됩니다.
몇 년 전...
홍상수 감독의 리얼리티와는 다른느낌. 신혼여행 장면의 나레이션 처리가 좀 어색하게 다가왔고 전체적으로 덜 치밀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나름 볼 만했고 더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감독이라 생각합니다.
몇 년 전...
평이 생각보다 안 좋네요, 전 재미나게 봤습니다. dvd가 나올수 있을런지 ㅠㅠ
몇 년 전...
솔직한 영화... 홍상수 감독과 캐릭터 겹치는 문제로 평가 절하 받을수도 있지만 꾸밈없는 영화
몇 년 전...
한마디로 바람둥이의 삶... 그래도 그럴저럭 현실적이라 7점준다.
몇 년 전...
병맛은 소주맛?
몇 년 전...
생각하는 영화
몇 년 전...
당신이 결혼 적령기라면,,꼭 한번쯤 봐야 할 영화,,
"8번의 감정,,8번의 설레임,,당신은 얼마나 설레여 보셨나요,,
설레임을 안고 9/30일 극장으로,,개봉박두!
몇 년 전...
올해 최고의 기대작 ♡ 문현이 봉선이 바봉~
몇 년 전...
요즘 볼수없는 영화인듯 합니다 ~!!!최고 정말로 최고
꼭 보세요~!!!
몇 년 전...
영암소방서 구조대 김oo 조연배우로 나와용 ^^
몇 년 전...
재밌을 것 같에요.. 영호님 나오면 무조건 10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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