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가?유명한 배우이자 모델인 제니퍼 트리는 어느날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 의해 납치당한다.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어둠이 가득한 지하밀실. 침대 옆에 놓인 작은 TV속에서 몰래 자신을 찍은 화면이 끊임없이 반복되어 끔찍한 공포를 전해준다. 그 곳을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는 그녀에게 열쇠가 던져지고, 그녀는 방 한쪽에 놓여진 4개의 사물함 중 1번이라고 쓰여진 사물함의 문을 열어본다. 그 속에는 납치범이 그녀의 집에서 가져온 옷과 신발이 들어있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제니퍼는 모든 상황을 거부하며 탈출을 감행하지만 납치범에 의해 너무도 쉽게 제압당하고 만다. 왜 나였을까?잠에서 깨어난 제니퍼는 입고 있는 옷이 바뀐 것을 알게 되고 끔찍한 두려움을 느낀다. 서서히 모든 것을 포기해가던 그녀는 한쪽 벽면의 페인트가 갈라진 틈으로 들어오는 작은 빛을 발견하고, 그 반대편에 자신이 갇힌 방과 똑 같은 방이 하나 더 존재함을 알게 된다. 제니퍼는 잠시 놓았던 희망을 가져보려 하지만, 어느덧 그녀에게 마지막 네번째 사물함의 열쇠가 전달되는데…
4.44로 대동단결합세
몇 년 전...
이영화는 4.444 짜리 영화다
몇 년 전...
안봣는데 왠지 444맞추고싶어서
몇 년 전...
평점이 4.45라서 맞추고 갑니다
몇 년 전...
볼만한대ㅋㅋ 볼만만함ㅋ
몇 년 전...
'쏘우' 아류작 느낌,,
영상이 촌스럽고, 초반엔 꽤 지루한데,
후반엔 그나마 좀 볼만함.
몇 년 전...
뻔하면서도 그냥 볼만한 밀실 스릴러..
몇 년 전...
미션 찍은 감독 맞습니까
몇 년 전...
4.4
몇 년 전...
감독이 롤랑조페라 더 무서워ㅡㅡ
몇 년 전...
4.44를 만들어보죠.
몇 년 전...
4.44를향해
몇 년 전...
4.4를향해
몇 년 전...
소우 망작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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