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고 윈치 : Largo Winch, The Heir Apparent: Largo Winch
참여 영화사 : (주)프라임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모션피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윈치 가(家)의 비밀 프로젝트. 그의 첫 비즈니스는 복수다!
세상을 움직였던 남자, 세계 5위의 다국적 기업 윈치 그룹의 창업자 네리오 윈치가 암살당한다. 그에게는 공식적인 후계자가 없으며 윈치 가(家)의 시대는 막을 내릴 것이다. 그러나 이 거대한 제국을 이끌었던 남자에겐 비밀이 있다. 30년 전, 그는 보스니아의 고아원에서 두 남자 아이를 입양한 후, 친구의 집에 양육을 맡긴다. 그리고 비밀리에 후계자로 육성시킨다. 그 한 아이가 '라르고 윈치'. 세상이 모르는 윈치 가(家)의 유일한 후계자의 이름이다.
그러나 이 젊은 후계자는 아름다운 레아를 우연히 만난 후, 마약 밀매와 연루 되어 브라질 아마존의 감옥에 수감된다. 네리오 윈치는 암살되었고 비밀리에 키워진 아들은 감옥에 있다. 만일 이 모든 것이 윈치 그룹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라면... 탈옥 후 윈치 그룹의 본사가 있는 홍콩으로 향하는 라르고 윈치.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윈치 그룹을 노리는 무기상 출신의 코르스키와 회장 대행인 앤 퍼거슨. 형제로 자란 고란과 윈치 가(家)의 그림자였던 프레디! 처음 세상에 나온 이 특이한 운명의 남자는 복수에 성공하고 윈치 가(家)의 후계자로 권력을 승계 받을 것인가? 유년기의 비밀과 세계 도처에서 겪는 모험 사이에서, 그의 첫 도전이 시작됐다.
킬링타임용에도 못 미치는 엉성한 스릴러
몇 년 전...
내용도 밋밋하고 액션도 밋밋하다..기대이하.
몇 년 전...
헐리우드 영웅 따라가려다 다리 찢어진다.
몇 년 전...
내용도 없고 산만하고
몇 년 전...
극장에서 안보길 잘했다.
몇 년 전...
프렌치가 아니라 헐리웃이 만들었다면 더 나앗을 영화...
몇 년 전...
개봉당시 액션스펙타클대작처럼 홍보한 배급사의 멍청한 짓꺼리 때문에 점수가 형편없지만 원작도 훌륭하고 영화도 나쁘지않다. 나처럼 액션보다 기업이나 정치계 암투 쪽에 흥미를 느끼는 쪽은 더더욱...액션팬은 조금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몇 년 전...
욕망의 굴레에서
돈의 무게만큼 불행해지는 법칙
주먹쥐고 태어나
죽을때는 손을 펴고죽는 것은
태어나면 죽는다는 명제와 같은 논리
진정한 돈의 생명력이란?
무지개 빛은
햇살속에서 태어나 더불어 사라진다는...
삶의 무게추를 어디에 둘 것인가
아마도
비움의 여백에서 채움의 만족 보다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닮음.
나아탓일까?ㅎ
몇 년 전...
세계적 기업의 오너 자리를 두고 싸우는 세력간의 암투를 그린 스릴러. 보기전엔 능력자인 주인공이 첩보와 액션을 통해 악을 물리치고 자리를 지켜내는 내용인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별능력없지만 다이아수저에 주변의 희생과 도움으로 운좋게 모든걸 이겨내는 주인공의 이야기.
몇 년 전...
프랑스 영화치곤 괜찮았던 스릴러 영화! 3부작 이라고 하던데...
몇 년 전...
뭔가 있는거 같이 광고를하지만 없는영화.
몇 년 전...
아무런 감흥도 없는 영화...기대했던 액션도 은근 후짐...
몇 년 전...
스토리와 전개가 스피디하고 좋았다. 본래는 9점 주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점수를 짜게 줘서...
몇 년 전...
왜인지 남자들의 판타지를 영화로 본 느낌. 액션신도 스릴있고 정성들여 만든 것 같은데, 뭔가 빠진 듯한 느낌. 남자 주인공이 돈많은 007 느낌이었음.
몇 년 전...
아버지와 아들의 위트 있는 두뇌싸움,
몇 년 전...
말도 안된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실수는 사람의 죽음을그냥 내버려두는 타이밍이 너무 길었다는 것이다. ....구할시간이 없는 급박한 죽음이 아니라 어느정도 현실성있게 살릴 수 있는 타임이 있었는데 그대로 죽게 내버려두는 점이 ...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화.. 주인공 인물이 아깝다... !!!
몇 년 전...
집중하기가 힘들지만 나름 괜찮은 면도 있다.조금은 색다른 점에서 점수을 주고싶다.2편은 어떨지 궁금하다
몇 년 전...
너무 많은 얘기를 하려다 보니 집중이 안됨..
몇 년 전...
원작은 어떤지 모르지만 라르고에 대한 인물묘사가 너무 단면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인지 인물에 집중도 안되고 뭔가 산만하게만 흘러간다는 느낌.
몇 년 전...
만화 속에서나 통했을 법한 붕 떠 있는 스토리에 엉성한 액션, 벌려놓고 수습 못하는 연출까지... 한숨만 나온다
몇 년 전...
헐리우드식 액션과는 조금 다른 ... 그러함에도 매력있는 영화임에는 분명하다. 곳곳에 숨겨진 복선과 암시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마지막 장면의 그 꼬마는 과연 누구의 아들일까? 같이 본 사람과 의견이 분분한 것도 재밌다. 다시 보고 싶은 영화다.
몇 년 전...
내용이 넘 어려워.............걍 잘생긴 남자?
몇 년 전...
이봐 아무리 그래도 주인공이 이렇게 맥없이 당하면 재미없잖아.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