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독일, 2차 대전이 미국의 승리로 끝난 후 크론버그성은 미국의 승리를 축하하는 연회장으로 바뀌게 된다. 잭 듀란트 대령은 아름다운 내쉬 소위를 보고 한 눈에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은 크론버그 성 안에 숨겨져 있던 독일 왕실의 보석들을 발견하고 뉴욕으로 가져갈 계획을 세운다. 독일의 소피 공주는 자신의 보석을 훔쳐간 범인들이 미국인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미국 군에 항의를 하고, 미국 군대에서는 두 사람을 잡기 위한 수사관을 파견한다. 미국과 독일 양쪽에서 쫓기게 되고, 두 사람 역시 서로를 믿을 수 없게 된다. 커지는 위협 속에 잭과 내쉬의 보이지 않는 두뇌 싸움도 점점 더 치밀해져 간다.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된 두 사람의 사랑과 운명을 건 거래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그냥저냥 괜찮았다. 보면서 8~90년대 영화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2011년 영화라는 게 함정
몇 년 전...
왜 관객은 0점을 못주는가
몇 년 전...
재미더럽게 없음
몇 년 전...
재미는 개뿔.
몇 년 전...
독일 왕실 보석을 둘러싼 소소한 두뇌싸움
몇 년 전...
1950년을 배경으로 한 복고풍 스릴러로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나름대로 재미있는 영화... 여자 주인공 매력있음 ^^
몇 년 전...
후반.. 긴박하고 약간의 반전. 볼만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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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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