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용서하면 행복해지는 걸까..?
이수아(조수하 분)는 치매에 걸린 홀어머니의 병원비를 모으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며 힘겹게 살아간다. 힘든 삶의 연속이지만, 단짝 친구 장해주(김경윤 분)가 있어 큰 위안이 된다. 직장 동료에게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한 이수아. 많은 시간을 인내하다 직장에 사실을 알리지만 주변인들로 인해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변하게 되고 결국 직장까지 잃게 된다. 이런 절망 속에서 우연히 재회한 첫사랑 손우진(손현우 분)이 지난 일들에 용서를 구해오자, 마음 속에 묻어뒀던 상처가 더욱 깊게 아파오는데...
사랑과 배신... 그리고 사랑...
희망과 절망... 그리고 희망...
용서와 복수... 그리고...
대체 이딴 영화는 뭔 돈으로 찍는겨?
몇 년 전...
감독 자신의 야심찬 배우 프로모션 홍보작품
몇 년 전...
여주의삶 ㄹㅇ 핵발암이다
몇 년 전...
메세지 전달은 없고 \그냥 그래서 그렇게 됐다\ 가 끝인 영화. 눈물 콧물로 열연한 여주는 꼭 성공하기를.. 여주 연기가 아까워서 5점 드림
몇 년 전...
소재만 자극적이고 뭘 말하려는지도 모르겠고 관객 수준을 무시하는게 아니라면 아무리 독립영화 라도 이런 수준으로 극장에 올릴수가 있나
몇 년 전...
생각해 볼 영화다
몇 년 전...
사랑때문에 아파했던 이수아. 또 다른 우정의 사랑 때문에 아파해야 하는 이수아의 삶은
그녀 처럼 내 가슴을 조여온다. 어디 이수아만의 사랑이야기 더냐..
몇 년 전...
손현우, 넌 영화 만들지 마라.
몇 년 전...
남자들의 폭력에 무너지는 여자들, 반성합시다. 남자들
몇 년 전...
최근 본 영화중 가장 ㅈ같은 영화
몇 년 전...
여주인공은 잘못한게 없다 . 그게 지극히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행동이였을뿐 . 허나 이런저런 외적인 요인으로 여주인공의 상식된 행동이 결국 스스로의 행복을 깨뜨리게 만드는 사회의 부조리함을 단편적으로 보여준 영화라는 생각이든다 ..아마도 영화 해석은 이럴듯 싶다 ~ 영화속 이수아 말해주고 싶다" 본인 스스로에게 떳떳했을뿐 결코 잘못한게 없다 "라고 ~~여주인공의 눈물을 머금은 눈빛연기 ..정말 대단한듯 .
몇 년 전...
유일하다 시피한 존재로 파생되는 재화의 소유를 되찾느냐 떠나야 하느냐, 물러설곳 없는 한 여자가 토해내는 비극.
쉽게 결정하지 못하게 하는 대립을 절정으로 치닫게한다.
몇 년 전...
피해자는 계속 피해자가 되란말인가? 주연배우 연기도 너무 좋았고, 지금의 현실. 마지막에 만감이 교차하는 묘한기분. 굿이 주연배우 가슴노출이라든가, 근접촬영은 꼭 필요했나 싶다. 사실적인건 좋았는데, 영화 주제흐름상 좀 불편한건 사실. 그래도 독립영화 화이팅
몇 년 전...
사랑이 같을까? 수아를 버린 남자...해주는 정말 사랑할수 있다..
수아의 복수인가 질투인가? 한번의 실수들로 벌어진 이야기..
남자들아 제발 정신 챙기고 상처주지말고들 살아라...
몇 년 전...
성추행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냉혹한 현실속에 이기적인 인간은 이해하지 못할 영화!
그러나 깊은 사랑을 기억하는 이에게는 추천!
몇 년 전...
중반까지는 괜찮았다. 어떻게 풀어나갈지 자못 흥미로웠으니까,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말이지. 딱 그 성희롱 비디오찍힌 부장인지 과장인지 놈 마누라가 이수아 집에서 한푸닥거리한 후에 읊조렸던 대사, "내가 어떻게 사니, 내가 너한테 잘못한 건 뭐니" 여기까지, 이거 잘하면 작품하나 나오나? 싶었다. 근데, 그 다음부터는 그냥 사랑과전쟁+막장드라마+케이블 모큐멘타리 스토리로 전개되더라. 완전히 식어버렸다. 감독님, 도대체 뭘 말하고 싶었던 거야?? 그래도.. 주연배우 조수하 연기는 매우 서늘했고 인상적이었다. 밑에 리플도 그렇고 단기간에 영화제 수상 기사들이 줄
몇 년 전...
독립영화라서 관대한 시선으로 보려했지만 참고 보기가 힘들었다.
몇 년 전...
보고 나서 제작자가 남자일거라는 확신이 들었는데 역시나. 묘하게 가해자를 용서하면 해피해진다는 메세지가 전달된다. 노출씬은 굳이 필요했나? 스토리 등등은 말할 것도 없다. ㅆㄹㄱ
몇 년 전...
이영화 보고 배운점..남자들이여..쓰고난 콘돔은 반드시 물에 씻어 버려라..니인생 작살날수있다..
몇 년 전...
독립영화라해도 허술함을 참고 보게할 그 무언가가 부족하고 왜가 결여된 스토리 전개는 불편함을 넘어 짜증을 유발한다.
몇 년 전...
불편한 내용... 복수심에 눈이 뒤집히니 매우 섬뜩하고 소름돋는 결말.
몇 년 전...
보는 내내 흥미로웠는데 결과가 모두 불행하게 되니 안타깝네요...
몇 년 전...
그냥 보는내내 찝찝..
그래서 부모 잘만나고 남자 잘만나야 인생이 평온한가봐
뭐 그런 쓰레기앞에서 생쇼를하나
피해보상 돈받아 엄마 병원비나 보태고 친구 새로 사귀면되지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