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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눈  포스터 (The Passion Of Darkly Noon poster)
다크 눈 : The Passion Of Darkly Noon
영국 | 장편 | 100분 | 연소자관람불가, 심의번호 :95-289 | 스릴러 | 1995년 09월 23일
감독 : (Philip Ridley)
출연 : (Loren Dean) , (Ashley Judd) , (Viggo Mortensen)
스텝 : 존 드 보맨 (John de Borman) (촬영) , 필립 리들리 (Philip Ridley)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후지티브피어쳐 (제작사) , 유영필림(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숲속에서 길을 잃고 기절한 다크 눈(Darkly Noon: 브렌단 프레이저 분)은 아름다운 여인 캘리(Callie: 애쉴리 쥬드 분)에게 구조된다. 다크 눈은 그를 구해준 첫눈에 그녀에게 반하지만 캘리는 이미 결혼한 여자였다.숲 속에 홀로 위치한 캘리의 집에서 머무르면서 다크 눈은 그녀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억누른다. 어느날 캐리와 다크 눈은 숲속에 용암이 녹아내려 생겨난 굴을 찾아간다. 그 굴 속에서 다크 눈은 캘리에게 깊은 사랑을 느끼지만 다가설 용기가 없다.6일째 되는 날, 다크 눈은 캘리를 바라보며 자위 행위에 빠지고 공허감만을 느낀다. 캘리의 시어머니는 다크 눈에게 그녀가 악녀라고 얘기하고, 걷잡을 수 없는 충동을 느낀 다크 눈은 진위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캘리를 죽이겠다고 결심한다. 하지만 그 결심은 다크 눈의 못 이룰 열정이 증오로 화한 것이었다. 다크 눈은 온 몸에 붉은 페인트를 칠한 채 캐리와 그녀의 남편이 사랑을 나누는 현장에 작두를 들고 나타나서 온 집안을 때려 부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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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복장터지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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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나 스케일을 좀 더 크게 했으면 하는 안타까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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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밌었는데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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