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데스 머신  포스터 (Death Machine poster)
데스 머신 : Death Machine
영국 | 장편 | 122분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95-206 | 액션 | 1995년 08월 26일
감독 :
출연 :
참여 영화사 : 후지티브피어쳐 (제작사) , 칸미디어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세계 최대의 무기개발 회사인 챙 그룹은 '하드 맨'이라고 하는 공포도 자비도 모르는 이상적인 무기 개발에 열중한다, 그러나 하드 맨은 아직 실험 중인 제품이라 간혹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어느날, 하드맨이 교외 레스토랑에서 행패를 부린 후 동력이 떨어지자 쓰러지고 만다. 이것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챙 그룹 수뇌부는 궁지에 몰리게 된다. 그들인 이 사실을 제보한 것이 새로 부임한 여이사 케일(Hayden Cale: 엘리 포겟 분)임을 알고 놀라는데... 케일은 챙그룹이 비밀리 진행 중인 하드 맨 프로젝트의 불법성을 지적하면서 연구 중지를 명령한다. 아울러 그녀는 챙그룹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실력파 단테(Jack Dante: 브래드 듀디프 분)의 존재를 주목하게 된다. 단테는 정서적으로는 유아적인 상태에 머물고 있으나 컴퓨터와 무기 제작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괴퍅한 인물로 지하 10호 연구실에서 비밀리 작업을 하면서 회사의 수뇌부를 조종하고 있었다. 단테의 비밀스런 연구의 위험성을 간파한 케일은 단테의 전력을 조회하고 단테가 7살에 우발적인 살인을 한 후 소년원에서 자랐으며 천재적인 기술적 재능과 함께 정신분열 증세가 있는 위험한 인물임을 알게 된다. 케일은 수석 이사인 스캇(Scott Ridley: 리차드 브레이크 분)에게 단테의 연구를 중지시킬 것을 요구한다. 이를 눈치챈 단테는 자신이 비밀리에 개발해 놓은 데스 머신을 이용하여 스캇을 비참하게 살해하는데...
feed_icon
미친 네이버... 줄거리에 스포 포함 영화 전체를 써놓는 경우는 뭐냐??
몇 년 전...
feed_icon
B급인데 A급으로 연출해버린 희한한 영화이다
몇 년 전...
feed_icon
그 어떤 영화보다 sf를 잘 표혐 했다.
몇 년 전...
feed_icon
살인기계와의 사투가 저예산의 한계를 딛고 쫄깃한 긴장감을 전해줬던 B급 수작
몇 년 전...
feed_icon
벌써 16년이 흘렀건만 요즘도 가끔씩 생각나는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로보캅 + 터미네이터 다운그레이드 하이브리드 90년대 초에 제작비를 70억 넘게 썼다 만듬새는 B무비는 아니다 인플레 감안하면 지금돈으로 300억정도 들어간거 또 제작비 대부분이 특촬에 들어간듯 다만 대본이 굉장히 별로다 재미는 없음
몇 년 전...
feed_icon
당시 무지하게 재밌었던 비급영화였는데.. 이제보니 극중 인물들의 이름이 다 공포영화감독이거나 한작품씩 한 사람들이었네 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feed_icon
고딩 때 보고 환장한 영화 걸작 b급영화
몇 년 전...
feed_icon
비급 치고는 괜찮은 퀄리티
몇 년 전...
feed_icon
괴물 로봇을 제외한 다른 모든 캐릭터들이 좀 비호감이고 사실 재미도 별로 없다. 다만 등장인물들 이름들이 죄다 유명감독들 이름인 조 단테, 샘 레이미, 존 카펜터, 리들리 스콧 등이고 에얼리언 터미네이터 이블데드와 같은 유명 영화들을 오마주했으며 심지어 스트리트 파이터의 어류겐 대사도 나온다 ㅋㅋㅋ
몇 년 전...
feed_icon
이거 재밌죠 비디오가게에서 볼까말가하다 다 보고 친구들이랑 발광함
몇 년 전...
feed_icon
우연히 본 영화인데 잔상이 오래 남는 영화였습니다. 내용도 당시엔 굉장히 신선했구요. 다시한번 더 보고 싶네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