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림의 번화가에 위치한 중림식당, 이곳에서 일하는 홍령과 그녀의 친구 정천과 명락. 어느날 이들앞에 수준높은 무도를 지닌 령령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식당에서 흑염단의 패거리들이 행패를 부리자 령령은 높은 무공으로 이들을 제압하고는 사라진다. 그런데 잠시후 홍령의 부친이 강가에서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령령은 오래전 자신을 구해준 붉은매를 찾기위해 중원을 떠돌고 있는 중이다. 그녀는 홍령부친의 죽음이 흑염단과 관련이 있을거라고 알려주고 같이 복수의 길을 떠난다. 그러나 호숫가에 머물던 그들은 흑염단의 사영일당과 만나게되고 위기에 처하자 붉은매가 나타나 구해주고 다시 사라진다. 한편 령령은 정천의 몸에 난 상처를 보고 혹시 정천이 붉은매가 아닐까하고 의구심을 품는데......
역시 10년이 지나고 다시봐도 최고인거 같애... 근데 2는 안나올려나.... 보고싶은데
몇 년 전...
어릴때 정말 재밌게 봤던 작품..
몇 년 전...
괜찮습니다. 재미있는데요
몇 년 전...
난 우연히 알게 되는데 한번보다 반했어
몇 년 전...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잼나요 ㅋ
몇 년 전...
총선이 얼만 남지 않았다. 여야 모두 판을 어떻게 짤까 고심하면서 서로 힘 겨루기 하는 게 재밌다. 때가 아니다 해서 물러난 거물도 있고 일단 되고보자 해서 고향에 말뚝 박는 이들도 있다. 청와대 간판을 달고 나오는 이들도 있고 부모 버프 받고 대물림 하려는 이들도 있다. 아직 후보기 정해지지 않았지만 서울 종로 대결이 궁금해진다. 그리고 후보 검증 좀 제대로 해서 질 나쁘고 능력 안 되는 사람은 아예 나오질 못하게 해야한다. 국민을 섬기고 정의롭고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여 소신있게 자기 주장도 할 수 있는 정치인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너무너무 궁금하다.
몇 년 전...
처음 부터 끝까지 몰입하게한 영화 긴장감 넘치는 액션신과 소박한 중국풍의 느낌을 제대로 담아내었다 고품격 만화장르의 주인
몇 년 전...
붉은매 다시볼수잇을까요??
몇 년 전...
붉은매 진짜 재밌어요!ㅋㅋ
몇 년 전...
원작 만화를 망처버린 쓰레기
몇 년 전...
재밋음 ㅋㅋ
몇 년 전...
재미있어요 ^^;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