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망있는 군주였던 도쿠가와 이에미츠는 말년이 되자 술과 여자로 세월을 보낸다. 첩에게 얻은 자식을 후계자로 올리기 위해 첫째인 다케치요를 없애기로 한 이에미츠는 가관식을 핑계로 그를 불러 들인다. 한편 다케치요를 친아들처럼 여기는 사쿠라 일문의 수장 호타 마사모리는 이에미츠의 명령을 수상쩍게 생각하고 길을 떠나는 다케치요에게 호위 무사를 붙여주고 자신의 아들인 마사토시와 동행하도록 한다. 길을 떠난 이들은 이에미츠의 사주를 받은 아베의 군대에게 공격을 받고 겨우 목숨을 건져 간신히 도망을 치는데...
어릴 때 비디오로 10번은 봤다 ...지금은 다운로드라도 받고 싶은데 구할 수가 없네
몇 년 전...
일본 사무라이 영화의 입문서로 써도 될만한 작품.정말 재밌고 감동도 받았던 기억이 난다.
몇 년 전...
최고의 영화. 이보다 엄청난 사무라이 영화는 없다.
몇 년 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충실한 쌈마이 액션.
몇 년 전...
일본 거품경제 절정기에 찍힌 영화. 지금봐도 멋지다
몇 년 전...
89년 나온영화치고는 뭐 어쩔수없는 CG빼고는 재미있었음
몇 년 전...
시사회에서 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박장대소 웃음바다였음. 사람들 진짜 진짜 많이 웃었고 웃으면서 나왔다. 합성 기술 엉성한 거 팍팍 티나고, 대사는 너무 심각해서 오히려 웃기고... 기술 면에서 개봉이 너무 늦었고 내용은 정서에 잘 맞지 않는 듯. 그래도 진짜 많이 웃어서 5점 준다.
몇 년 전...
영화가 좋았던건 나 뿐인가...흥행이 잘 안된건 아직도 이해가 안될만큼 개인적으로 재밌었는데...
몇 년 전...
일본사무라이영화중에서 단연 최고...일본영화중에서 진짜 잘만든작품..
몇 년 전...
사무라이액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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