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볼 : Rollerball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콜롬비아 (수입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때는 2005년. 빠르고 격렬한 스포츠 광인 조너던(크리스 클라인)은 알렉스(장 르노)로 부터 새로운 팀에 합류해 달라는 제의를 받는다. 알렉스가 개발한 신종 게임의 이름은 롤러볼. 롤러 블레이드와 모터 사이클을 탄 선수들이 지름 15센티미터의 금속 공을 골대에 집어넣는 경기다. 거친 몸싸움 속에 부상자와 사상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조너던은 알렉스의 속셈을 눈치챈다. 경기가 격렬해질수록 관중이 더 많이 몰린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선수들을 위험헤 빠뜨리고 있다는 것. 이제 조너던과 팀원들은 살아남기 위해 마지막 필사의 생존게임을 준비한다.
위험한 놀이
몇 년 전...
뭐 이딴게 다있냐? 어이가 없다
몇 년 전...
소재가 되는 ‘롤러볼’은 정신없을 뿐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하고
몇 년 전...
존 맥티어난의 영화임을 생각해 본다면 평점3점도 과하다
몇 년 전...
원작을 추억하는 사람에게 바치는 것 아니었을까 은근 제작비도 많이 든것 같은데 영화 퀄리티가 너무 낮다. 존 맥티어난 작품이라는 것도
몇 년 전...
폴 헤이먼때문에 5점 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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