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의 한 성당이 준비하는 수난극에 무명 배우 다니엘이 예수 역으로 섭외된다. 전통적인 수난극이 아닌 현대식 연극을 준비하던 그는 예수가 로마군 병사와 팔레스타인 여성의 자녀라는 가설을 포함해 급진적인 해석을 시도하고, 결국 이 연극은 뜨거운 논란의 중심이 된다. 그리고 이 연극으로 인해 다니엘의 삶 역시 예상치 못한 파도에 휘말린다. 1989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오래도록 기억나는 최고의 영화. 캐나다의 보물
몇 년 전...
젊었을때 봤는데...젊은이들에게 강추하는 인생영화
몇 년 전...
젠장! 이상한 영화 평점들! 빵점 영화
몇 년 전...
현대판 예수의 수난
몇 년 전...
예수님이 현대에 계시다면 이랬을듯.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 (마태복음 23장 13절)
몇 년 전...
여운이 오래 남을 영화,,,,,,
몇 년 전...
어릴때 보고 또 봤는데 역시 좋은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모든 것이 완벽하다
자본주의의 공략당한 자칭 예술가들이 봐야할 영화
몇 년 전...
타락한 종교 종사자들에게 던지는 데니 아르캉의 가슴 시린 비판. 그러나 과연 그들도 가슴이 시릴까 싶다. 장면마다 흐르는 음악도 오래오래 여운이 남는다.
몇 년 전...
요즘 개념없는 조폭영화보다는 확실히 낫다고 봅니다
몇 년 전...
굿.. 꼭 보세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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