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천공의 난파선 : Detective Conan: The Lost Ship In The Sky
참여 영화사 : 도쿄 무비 신사 (제작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온미디어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더빙) , 2D (디지털 더빙)
평점 : 10 /9
명탐정 코난이 다시 돌아왔다.
명쾌한 추리와 시원한 액션으로 사건을 해결했던 코난.
이번에는 세계 최대 비행선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살인 박테리아로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조직 ‘붉은 샴고양이’.
보석을 훔치며 코난과 두뇌대결을 펼치는 ‘괴도키드’.
‘붉은 샴고양이’가 진짜 노리는 것은?
‘괴도키드’가 훔치는 것은 보석? 아니면 미란이의 마음?
스릴 넘치는 액션과 반전이 거듭되는 운명의 삼각대결!
극장판 시리즈중 최고로 잼있다 ㅎㅎ
몇 년 전...
아 짱재밌오~괴도키드♥♥♥ 하인성이 나와서 괜찮았고코난도 멋있게 나왔다♥
몇 년 전...
진짜 최고 괜히 코난 극장판 평점 top 5안에 드는게 아님 스토리 액션 몰입도 삼박자가 잘 맞은 편 무엇보다 괴도키드...신의 한수!!
몇 년 전...
역시 코난이다
몇 년 전...
재밌게 본영화ㅎㅎ
몇 년 전...
괴도키드 때문에 여러번 본 애정하는 영화 (*’▽’*)
몇 년 전...
이건 뭐..보통
몇 년 전...
나름 볼만했음!
몇 년 전...
바이러스라는 요소가 흥미롭다
몇 년 전...
이번꺼는 액션이랑 추리가 적절해서 재미있었다.
마지막에 장면이....조금....
몇 년 전...
지구의 멸망을 피할 수 있는 방주가 만들어지고 있다. 물론 난 그 안에 들어갈 능력이 안 된다. 그저 최후의 순간만 있을 뿐이다.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성격도 아니고, 혼란한 분위기를 틈타 도적이나 강도로 돌변할 것 같지도 않다. 지금 있는 이 자리에서 내 최후의 순간을 맞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 잔을 비우고 싶다.
몇 년 전...
별로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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