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스 박사(아놀드 슈왈츠네거 분)는 아주 안전한 임신을 보장하는 마술적인 약 개발에 일생을 바치며 실험실과 결혼한 의사이며 그의 동료인 아보개스트 박사도 자신의 가정은 까마득히 잊은채 남의 가정 문제 해결자로 불임부부를 위하여 수정임신을 연구하는 괴짜 산부인과 의사이다. 그들의 라이벌인 난자 저온학 전문의인 여의사 레딘 박사(엠마 톰슨 분)는 난자를 냉동 보관하는데 성공을 하였지만 실제로는 용기가 나질 않아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두 남자 의사들은 그 인공 수정체를 훔치게되고 해스 박사에게 꼭 미관 임신 가능성의 실험을 하게 되는데 그 가능성은 현실로 나타나 임신의 증상인,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기분이 달라지는등 임산부의 과정을 똑같이 겪게 된다.한편, 해스 박사와 레딘 박사는 같은 실험실을 사용하지만 서로의 관계는 썩 좋지 않다. 그러나 해스박사의 이상한 행동과 변화과정을 지켜보게 되면서 레딘 박사에 대한 해스의 저돌적인 사랑에 혼돈을 느끼지만 마침내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녀는 남자인 해스박사가 아이를 출산하는 과정을 지켜보게 되는데...
어렸을때 이 영화는 내게 큰 충격이었었음. 특히 아놀드 배와 아놀드의 진통씬!
몇 년 전...
근육덩어리 남성의 임신체험기 ㅎㅎ 대체 아기를 어디로 낳은거야~
몇 년 전...
한번보구싶은..영화><
몇 년 전...
옛날영화인데도 루즈하지 않고 호흡이 좋음! 코미디도 빵빵 터지고 스토리도 허술하지 않음. 저평가된 명작.
몇 년 전...
어릴 때 재밋게 봤음.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몇 년 전...
재밌는 발상이긴한데.. 졸면서 봤음.
남자도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세상이 올지도?
몇 달 전...
아이디어도 좋고 재맜어요
몇 달 전...
드디어 쥬니어 감상했네요. 젊은 시절엔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봤는데...^^
몇 년 전...
발상도 좋고 1994년에 만든영화 치고는 신선한 코믹영화였음
몇 년 전...
남자가 임신을 한다는 설정 하나만으로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몇 년 전...
아놀드 최악의영화
이반 라이트만 영화는
아놀드하고 안맞아
트윈스 유치원에간 사나이
아놀드 명성에 먹칠
몇 년 전...
어릴때 좋아했던 영화라서 별점 하나 더 추가. 엉뚱하고 신선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무거운 임부복으로만 체험하는게 아닌 직접 임신하는 영화..
몇 년 전...
의외로 그럴싸하다 ㅋㅋㅋㅋ
몇 년 전...
안봐신디....;;몰라그냥반만....
몇 년 전...
당시 영화의 내용은 신선했지만 나의 눈꺼풀이 내려오는것을 막을수는 없었던 영화.
몇 년 전...
아놀드의 새로운 도전
몇 년 전...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임신한 모습은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다... 코믹한게 볼 만한 영화
몇 년 전...
예전에 봤었는데, 아주 특의했었어요.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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