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경찰청의 인질 협상 전문가 대니(새뮤얼 L. 잭슨)는 동료 경찰인 네이탄으로부터 경찰 내부의 비리와 관련된 정보를 듣기 위해 만나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약속 장소에서 네이탄은 시체로 발견되고 곧바로 경찰이 들이닥치면서 대니는 살인범으로 몰린다. 자신을 향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음을 감지한 대니는 자신의 결백과 사랑하는 아내를 지키기 위해 내사과 과장인 니밤과 직원들을 인질로 삼아 인질극을 벌인다. 졸지에 인질범이 된 대니는 자신과 협상을 벌일 인질 협상가로 세비안(케빈 스페이시)을 불러줄 것을 요청하는데...
10점이 안아까운영화 전혀 지루한 감이없고 결말이 명확하다
몇 년 전...
이런 명작이 있었다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
몇 년 전...
현란한 말빨로 서로 박력있게 \밀당\을 하는데
몇 년 전...
헐...ㅅㅂ 겁내 잼있음ㅎㅎ
몇 년 전...
몇번을 다시봐도 최고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심장쫄깃한 영화! 인질극 소재로 이만큼 긴장강을 끝까지 끌고가는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연기려과 감독의 연출력이 뛰어난 영화다!
몇 년 전...
협상이란 힘을 바탕으로 하는 것.
마냥 들어주는 것이 아님.
2021.09.04.
몇 년 전...
실화 바탕이래서 놀람
몇 년 전...
다시봐도 재밋다
몇 년 전...
긴장감, 그리고 훈훈한 결말.
몇 년 전...
최고의 인질범
최고의 협상가
다작배우 사무엘L.잭슨 간만에
밥값하는 영화
몇 년 전...
이런 영화 10점안주면 어떤 영화를줄까요 ㅎㅎ
90년대에 이런 명작이 엄청 많았군요 보자마자 바로 또 다시 보고싶은 영화는 정말 흔치않은데
이 영화도 그중에 하나로 등록되었습니다
큰 스케일의 영화는 아니지만 좁은 공간에서의 긴장감과 엄청난 심리전 영화의 주인공은
협상의 대가답게 한국의 흔한말로 말빨이 끝판대장입니다
결국은 말빨로 시작해서 말빨로 끝나고 아무리 말빨이좋아도 혼자선 해결못했을 일을
적임자의 선택으로 투톱이 되어 전투력은 기아급수적으로 상승하는군요
이미 오래된 영화이긴 하지만 늦게나마 보시는분들도 있으실테니 더이상은 줄이겠습니다
혹시나 스포가 될 여지가 있으니 혹시
몇 년 전...
흠을 잡을수 없는 영화
몇 년 전...
캐릭터설정부터 시나리오상의 꼼꼼함 그리고 연출력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다.
몇 년 전...
좁은 공간 긴장감 심리전..끝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영화. 스토리자체는 인질극 소재로 평범하지만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명작이다.
몇 년 전...
역시 뒷통수치는 미국경찰
몇 달 전...
두 배우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화려한 액션없이도 쫄깃하고 박진감이 넘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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