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프로복서, 짐승이 되다!
킥복싱에 특출난 재능을 갖고 있는 청년 마지드.
불치병에 걸린 형과 자신을 지독히도 미워하는 아버지, 어린 동생과 병약한 어머니 탓에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 캄캄한 앞날의 그에게 갱단에서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고 범죄의 세계에 발을 담그게 된 마지드는 점점 꿈과 욕망조차 방향을 잃어간다.
범죄를 저지르면 저지를수록 분노를 표출하는 짐승으로 변해가게 되는데….
잭 니콜슨 보기만 해도 늑대인간이 떠오른다! 상남자 그 자체! 그런 그가 한마리의 Lone Wolf란 간지폭풍 결정체를 연기하는데...거기다 캣우먼 미쉘 파이퍼의 요염한 팜므 파탈의 매력...무슨말이 더 必要韓紙???
몇 년 전...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인 영화.
몇 년 전...
평점이 왜이렇게 낮죠? 보기드믄 수작인디.;.;
몇 년 전...
세월이 흘러 40대에 다시 감상하니 인생과 삶이 투영되어 보인다..나이어린 친구들이 보면 공감하기 힘들고 지루할 듯...암튼 미쉘누님 정말 예뻤었네...
몇 년 전...
주인공 남녀 캐스팅이 배트맨 DC 코믹스의 빌런들이구나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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