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한 시골 지역. 여름방학 시작 일주일 전, 파울라와 샬롯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형성된다. 하지만 샬롯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팀이 파울라에게 관심을 표한다. 17살, 성인이 되기 전 파울라와 친구들은 성 정체성을 고민하는 시기를 지내며 오해와 갈등을 겪는다. 파울라는 자신의 감정을 따를지 아니면 자신의 감정을 숨길지 고민한다. (2017년 제7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이거 응답하라에서 은지원원도 스스로 욕하지 않앗나? ㅋㅋㅋㅋ
몇 년 전...
평화의시대 보고 이거보니 이유없이 후한 점수 주고싶다.
몇 년 전...
지금이야 이렇다저렇다 따지며 영화를 보는 나이가 됐지만 그땐 마냥 좋았어요ㅎㅎ
몇 년 전...
이때 완전 광팬이어서 비디오를 사서 10번도 넘게 봤다는 ㅎㅎ
몇 년 전...
세븐: 17만원짜리 안마같은영화
몇 년 전...
발연기의 끝판왕
몇 년 전...
난 비디오도 샀었다
몇년뒤 이사하고 엄마가 버렸음
김지혜는 참 이뻤던거 같다
그땐 젝키팬이여서 정말 싫었는데 저 당시에는 지금 아이돌처럼 전체성형이 보편화도 아니고
잘 받쳐주고 밀어줬으면 잘 됐을거같은...
몇 년 전...
김지혜 이혜련 다 보고싶소
몇 년 전...
좀.. 이건 아닌듯 싶었던 영화.
몇 년 전...
나 에쵸티 팬인데 세븐틴 99년 1월에 비디오 빌려봄,, 연기력은 별로지만 스토리는 괜찮았다고 생각함. 연기력만 좀 괜찮았다면 이만큼 망작은 아니었을텐데..
참고로 세븐틴을 보고 난 후 다음해 개봉한 평화의시대는 내가 팬이어도 믿고 거르기로,, 어차피 연기력 ,,ㅁ음,,
몇 년 전...
저 때는 인기 아이돌만이라는 이유로도 흥행이 가능했던 시기. 그때도 사실 영화는 쓰레기라고 생각했지만..ㅋㅋ
몇 년 전...
98년 여름, 강남 타워레코드 앞에서 썸타던 아이와 함께. 또래들 의 반란 이었지.
몇 년 전...
정말 추억영화 재밌게봤었어요ㅎㅎ
몇 년 전...
사람들이 망작이라길래 얼마나 망작인가 싶어서 봤는데, 에쵸티의 "평화의 시대"보다는 훨씬 나았다. 나름 스토리도 존재하고, 러닝타임 1시간 40분에, 양념으로 故남성훈님도 보이고, 박정수 님의 젊은 시절도 볼 수 있고.. 영화는 젝키가 더 나았네요.
몇 년 전...
그래도 평화의시대보단 낫던데 ㅋㅋㅋ그당시 팬수는 에쵸티에 졌을지 몰라도 영화만큼은 승이라고 봄ㅋㅋㅋㅋㅋ
몇 년 전...
팬들도 쉴드를 칠수 없었다던 전설의 영화
몇 년 전...
에.. 뭐랄까... 그래두 제목도 기억안나는 에쵸티의 허접슈레기 3D 영화보다는 100배 낫지 않나? 스토리는 엉망이지만 그래도 이 영화 지금에 와서 다시 본다면 '응답하라 1997'보다 리얼감은 더 우월할 거 같은데..^^ 그냥 그당시 청춘 그 자체들이다. 결론적으로 난 남자이지만 너무나 젝키팬이었다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