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커가 되려는 꿈을 안고 무작정 상경한 도현은 낙원상가에 취직한다. 도현은 나이트 클럽 밴드에서 일하는 선배와 록밴드 이지 라이더의 일원인 대영과 교분을 나누며 서울 생활을 해 나간다. 월드에서 공연을 하던 중 도현을 눈여겨본 지우는 매니저 일을 봐 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고향에 내려간 도현은 곧 있을 라이브 콘서트 백밴드 멤버들을 하나 둘 모은다. 지우의 지휘 아래 도현 일행은 황량한 벌판 한가운데 서 있는 비닐 하우스에서 맹연습을 한다. 드디어 도현의 라이브 콘서트가 시작된다.
영화는 모르겠고
몇 년 전...
영화보다는 음악이 더 기억에 남는
몇 년 전...
별점은 ost 점수 입니다
몇 년 전...
OST가 아깝다..
몇 년 전...
이 영화 옛날에 봤는데. 진짜 재미없고. 윤도현 대빵 어색하고 연기 별로고. 그런데 이제 눈물나는 영화가 되어 버렸다ㅠㅠ 굿바이 얄리.
몇 년 전...
청춘에 관한 영화다.
락음악으로 사회에 진출하려는 그 시절 20대 중반의 젊은이들을 사실적으로 잘 표현한 영화.
이미지가 아닌 청춘의 실체를 잘 담았다.
생각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청춘들.
락음악을 하지 않거나 잘 모르더라도 공감하면서 볼 수 있었던 영화였다.
당시에는 저평가 되었지만 당시에도 영화 "정글 스토리"가 수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재평가되어야할 사실주의 청춘영화의 수작.
몇 년 전...
음악하는 사람아니더라도...당시 청춘이었다면, 공감하고 아파할 지점이 많은 영화. 젊은 윤도현, 전성기의 신해철....90년대를 추억하는 향수는 덤. 곡 재개봉하여 극장에서 다시 봤으면 하는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1996년)는 유명 록가수 윤도현씨가 출연한 영화이자 주연작이기도 한 영화인데, 그 중에 윤도현씨와 같은 그룹'YB'내의 나머지 멤버인 박태희,김진원씨도 출연하고 밴드'산울림'출신 김창완씨, 그리고 이 영화 특별출연한 N.EX.T와 시나위와 멍키헤드라는 여러 록밴드도 출연하기도 한 영화입니다.(중간에 조용원씨가 약사역으로 출연하긴 했지만....) 그리고 故신해철씨가 생전에 이 영화 ost를 잘 만들어서 너무나 감격스럽고 대단하고, 마지막 장면에서 윤도현씨네(?) 록밴드들이 오랜 연습끝에 강렬한 무대를 보여주면서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이끌게 만드는 모습도 너무나 감격스럽고 대단했습
몇 년 전...
신해철 음악이 더 그립고...
윤도현의 목소리에 더 감동이고...
실제 락밴드들의 삶의 모습이 너무 닮아서 보는 내내 아프고 아프다...
영화같지 않은 영화! 최고!!!!
몇 년 전...
가족의 탄생 그리고 정글스토리
난 이런 한국영화에 경의를 보낸다
몇 년 전...
고화질로 다운받는 곳 아시는 분?
몇 년 전...
눈물이 흐르네요...
아주 오래 전에... 카세트 테잎으로 듣던 곡.
오늘 유튜브에 다행히 있어서 다시 천천히 듣습니다. 애도합니다.
몇 년 전...
배우는 윤도현 ost가수는 신해철 저 때는 윤도현이 배우인 줄 알았었슴 ㅎㅎㅎ
ost는 기가 막히게 좋았었슴
몇 년 전...
순수함과 진실됨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작품
몇 년 전...
진실되서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정말 추천...
몇 년 전...
영화야 그저그랬지만 윤도현 2집에 있는 바다란 노래와 락씬을 비교적 차분하게 들여다 봤음. 도저히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찾을 수 없어서 검색하고 콘팅뒤지다 들어와 봤음.
몇 년 전...
내가 본 최악의 영화 중 하나.. 신해철의 OST 때문에 봤지만.. 10년이 넘게 지난 아직도 기억이 남아서 찾아들어와봤음..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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