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난? 납치?
세계 최고의 섹시 록스타 열혈팬과 함께 무인도에 가다.
제니(아만다 바인즈 분)는 세계적인 록스타 제이슨 마스터즈(크리스 카맥 분)의 열렬한 팬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남자 친구 라이언(조나단 베넷 분)과 함께 제이슨이 즐겨찾는 리조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라이벌 친구인 알렉시스(제이미-린 시글러 분)까지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제이슨이 리조트에 방문하게 되고 너무 기뻐 기절 직전의 제니는 제이슨과 가까워지기 위해 출입이 제한된 크루즈선에 오른다. 하지만 갑자기 몰아 닥친 폭풍에 제니와 제이슨은 바다로 떨어지게 되고 작은 구명 보트에 의지하다 낯선 해변가에 오르며 사랑을 만들어 갈 때 제니의 연적이자 제이슨을 광적으로 좋아하던 알렉시스가 나타나면서 상상할 수 없는 사랑 쟁탈전이 시작되는데...
아만다바인즈 잘 나갈 때 어떻게 생겼는지 보려고 찾아서 봤다. 그냥 허술한 스토리와 연기를 바탕으로한 미국식 b급 로맨틱코미디임. 그래도 아만다바인즈의 말괄량이식 연기는 참 매려적임
몇 년 전...
아만다 바인스의 재능마저도 시들시들한 이 작품에는 오로지 조나단 베넷의 꽃미모만.
몇 년 전...
그냥 평범하게 볼수있는 영화
몇 년 전...
아만바 다인즈의 상큼한 모습~
몇 년 전...
너무뻔한결말
몇 년 전...
킬링타임으로 딱
몇 년 전...
아이고 유치하고 허술한데 그게 매력이라면 매력
몇 년 전...
뻔~~~하지만 그냥 저냥 볼만은 함
몇 년 전...
재미있기는 했지만 어쩌면 좀 황당하기도 한 내용... 약간 허술하다는 느낌도 드는 스토리... 어쨌든 해피엔딩이지만 아만다 바인즈의 다른 작품과 비교해볼때 좀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그럭저럭 봤다 . 애들은 이거보고 잼있을까 ?
몇 년 전...
나름 볼만함 킬링타임용
몇 년 전...
그럭저럭 보면 되는 영화. 보고 나면 생각이 안나서 문제지만.
몇 년 전...
여자친구랑봤다가 엄청뻘쭘해졌음 보는내내지루하고웃음포인트도없고 여친은계속재미없다고그러고 나도인간적으로재미없고 시간아깝고 여배우이쁜거외엔 아무것도찾을수없음
몇 년 전...
그냥 저냥 볼만해요 아만다가 예뻐서 눈요기는 되는데 남자 그 롹가수 전혀 멋있지도 않은데 완전 멋있는척하는 게 볼상 사나웠다. ㅋㅋ
몇 년 전...
최악이었음 아만다 영화중 최악
왓어걸원츠 쉬즈더맨 까진 최고였는데...
아만다 실망이야...
몇 년 전...
그냥 완전히 평범한 전개.. 크게 재미있진 않지만 킬링타임용
몇 년 전...
킬림타임용 ? ..... 그냥 그럭저럭 ;
몇 년 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조나단베넷 너무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진짜 최고!!
몇 년 전...
첨 시작을 보면 끝이 보이는 영화. 그냥 생각없이 보면 되는 영화.
몇 년 전...
유모있고 재미있음 연인끼리보면 매우 좋아요
몇 년 전...
휴,,,,,공감이 가질않아
그남자가 어디가 잘생겨서 그헣게 둘이서만 남고 싶었는지
몇 년 전...
구려.....................................시간아깝당...
조나단베넷은굳
몇 년 전...
아만다 바인즈가 영화 살려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잼씀
몇 년 전...
조나단 베넷!!!!!!!!!!!!!!♡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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