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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더 멕시멈 포스터 (Taxi : The Maximum poster)
택시: 더 멕시멈 : Taxi : The Maximum
미국 | 장편 | 97분 | 12세관람가, 심의번호 :2004-F290 | 액션 | 2004년 11월 17일
감독 : (Tim Story)
출연 : (Gisele Bundchen) , (Jimmy Fallon)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벨(퀸 라티파 분)은 스피드 광이다. 그녀는 레이싱카처럼 개조된 택시로 뉴욕 거리를 질주하며, 뉴욕에서 가장 빠른 택시기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진짜 꿈은 레이싱카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준비를 해나가고 있던 어느날, 그녀는 운전이라면 잼병인 엉뚱한 형사 와쉬번(지미 팔론 분)을 태우고, 냉정하고 치밀하며 섹시한 여성 강도단을 쫓게 되면서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다.
 불법 위조 전화카드 거래 현장에 위장 투입됐다가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들통나 버린 것도 모자라, 말도 안되는 운전실력으로 범인까지 놓치고 완전 웃음거리가 되어버린 뉴욕 경찰 와쉬번은 순찰조로 내쫓긴다. 말썽이라고는 끊일 날이 없는 와쉬번이 순찰조로 출근하는 첫날, 바로 눈 앞에서 은행을 털고 나오는 강도들과 맞딱뜨리게 된다. 와쉬번은 때마침 옆에 서 있던 벨의 택시를 잡아타게 되고, 그를 태운 벨의 개조한 택시는 거리를 난장판을 만들며 범인을 뒤쫓다가 결국 막다른 골목에서 보기 좋게 당한다.
  이 사건으로 애인에게 채이고 집에서 쫓겨나기까지 한 벨과, 거리를 난장판으로 만든 책임으로 정직을 당한 와쉬번은 사면초가에 몰리고 사사건건 개와 고양이처럼 으르렁거린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 와쉬번과 벨은 은행털이 강도단의 정체와 계획을 알게 되고, 공동의 적을 가진 그들은 서서히 공조 체제에 들어간다.
  뉴욕 최고의 드라이버임을 자처하는 벨을 따돌리고 번번히 유유히 사라지는 미녀 삼총사 강도단... 사라지는 순간 비웃음을 날리던 여강도 리더(지젤 번천 분)의 얼굴에 승부욕이 불끈 솟은 벨과, 최악의 운전 실력을 가졌지만 최고의 경찰을 꿈꾸는 와쉬번은 이제 서로 손을 잡고 강도단과의 쫓고 쫓기는 스피드 게임을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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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게재미없으면 니넨..뭐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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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시리즈중 이게 제일 웃겼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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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진짜 완전웃기게봤는데 ㅋㅋ 오히려 다른택시 시리즈는 불어라 듣다보면 어지럽고 ㅠ 이건 그냥웃다죽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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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한국 코믹영화에 길들여져서 그런가? 어떻게 이 영화의 평점이 이것밖에 안되는가? 코믹 영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좋은 작품인데 말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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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봤어요 영화가 많이웃겨요ㅋㅋ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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