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Gorgeous! 완벽한 그녀 루시!
활기 넘치는 마이애미의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 루시힐(르네 젤위거)!
멋진 집, 신상 구두, 매력적인 스포츠카가 그녀의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대변한다.
출세욕과 승부욕에 가득 찬 그녀는 모두가 꺼리는 프로젝트를 냉큼 접수하는 데,
과연 그녀의 선택은 ‘스마트 초이스’였을까?
Oh! My God! 허술한 그녀 루시!
그녀가 파견된 곳은 마이애미와는 정반대되는, 폭설로 유명한 미네소타.
잔뜩 멋 낸 자켓과 구두가 그곳에서는 무색하기만 하다.
공장 관리자 자격으로 구조조정을 위해 온 그녀의 등장이 마을 사람들에게는 반갑지 않을 터. 설상가상 노조대표(해리 코닉 주니어)와는 철천지 원수 지간으로 둔갑하게 되고 만다.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는 그녀, 과연 무사히 업무를 마치고 미네소타에서 벗어나 출세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인가!
2009년 봄, 우리에겐 너무 과분한(?) 그녀가 이사 온다!
뻔하지만 재밌습니다. 나오는 사람들 다 너무 매력있고 시골 사람들의 순수한 모습에 감동도 있습니다. 비서가 선물주는 장면에서.눈물이 찡.ㅎㅎ
몇 년 전...
이런거 원래 뻔할줄 알고보는거잖아요.
몇 년 전...
뻔하지만 그런게 바로 로맨틱코미디의 묘미 아닌가?ㅋㅋ
몇 년 전...
시골울 배경으로한 영회는 언제봐도 즐겁다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르네젤위거만 볼만하다
몇 년 전...
2009 년 작 치고는 올드하지만 로코물 정석 그대로 흘러가지 않았나 싶다.
몇 년 전...
이런 로코물 좋아요
몇 년 전...
따뜻한 눈의 마을
몇 년 전...
동화속의 나라
몇 년 전...
알고도 또 보게 되는 르네 젤위거식 로코.
몇 년 전...
전형적인 해피엔딩...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괜찮았음... 르네 젤위거가 아니었다면 그 역할을 맛깔나게 살리기 힘들었을 것 같다...
몇 년 전...
뻔하지만 괜찮음
몇 년 전...
기대안했는데 잼잇었음...
몇 년 전...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었던 영화~사람들도 참 순수하고 외국의 시골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네요
몇 년 전...
유쾌한 웃음과 잔잔한 감동 둘다 가지고 있는 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기억에 남을 좋은영화 한편!
몇 년 전...
전 이거 굉장히 재미있게 봤는데 평점이 낮네요. 커리어 우먼 루시가 어쩔 수 없이 시골? 마을에서 지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도 참 순수하고, 무엇보다 제가 상상하는 외국의 시골 느낌이 물씬 풍겨서 정겹고 너무 좋았어요. 평범하게 재미있는 로맨틱 코메디입니다 :D
몇 년 전...
영화 속 배경이 겨울이라, 역시 겨울에 보면 좋을 것 같은 영화예요. 설정은 다소 뻔하지만, 르네 젤위거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도도하기 이를데 없는 도시여자가 동화같은 마을 사람들에게 동화되어가는 과정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몇 년 전...
르네 젤위거를 좋아해서 봤어요^^ 역시 사랑스러운 그녀네요. 진짜 뻔하지만 괜찮았어요.
몇 년 전...
뻔한 스토리지만..약간의 교훈이 담긴..로맨틱코미디.
몇 년 전...
뻔한 소재로 이렇게 양념 치는게 쉬운건 아님~ 르네 없이는 불가능 했겠지만~
몇 년 전...
그냥 뻔한 스토리에 뻔한 결말 ..르네젤위거 이름값만으로승부한 영화같다.
몇 년 전...
남주어디서 많이봤다햇더니 윌엔그레이스에서 레오역맡았던 그레이스남편이엇네...ㅋㅋ
몇 년 전...
가슴 훈훈해지는 로맨틱코미디 한국영화도 이런영화 많이 나왔음 좋겠네요 인간미를 느낄수있어 참 좋은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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