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 Antonio Vivaldi, a prince in Venice
참여 영화사 : 미디어소프트 (배급사) , 미디어소프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전세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의 전설 ‘사계’를 창조한 위대한 음악가 ‘비발디’의 삶을 그린 영화로 18세기 유럽의 억압받고 제한되었던 시대 속에서 제대로 인정 받지 못했던 음악가 ‘비발디’의 삶을 재조명 하는 영화 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뛰어난 재능으로 위대한 오페라 작품들을 완성시키고 주옥 같은 명곡들을 탄생시킨 ‘비발디’의 삶을 스크린에 그대로 담아낸 작품이다.
정만좋은영화인데평점이너무하다
몇 년 전...
5.86은 너무하다. 조금만 올려줍시다
몇 년 전...
베네치아인 비발디. 음악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보아야 할 작품. 베니스 풍경과 고음악이 영화내내 어우러져 비발디 음악을 좀 들어보게 만든다.
몇 년 전...
비발디의 음악은 정말 좋다. 하지만 영화의 질이 뭔가 부족했다.
몇 년 전...
이런 류의 영화가 대부분 그런 것처럼 영화 내내 흐르는 바로크 음악이 편안하다. 마지막 장면에 바로크 음악에서 클래식 음악으로 넘어가는 역할을 한 하이든과의 오버랩도 인상적이었다. 극적인 요소는 떨어지지만 그의 음악에 대해 더 알게된 영화.
몇 년 전...
사계로 기억되는 비발디의 일대기
몇 년 전...
좀 축 늘어지는 감이 있지만 비발디의 생애를 알 수 있는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너무 지루해
몇 년 전...
지루하다. 제일 기억에 남는거 비밀로 해줘 비밀로 해둬 ㅡㅡ.. 아쉽다.
몇 년 전...
좀더..비발디의 음악과 그시대의 풍미를 느낄수 있을줄알았는데...음악도 풍미도 느끼기 힘든,,어설픈 영화.
몇 년 전...
편집엉망.. 사운드 엉망.. 시사회로 봐서 다행이다. 내돈 주고 봤으면 완전후회할뻔..
몇 년 전...
정말이지 편집이 완전 엉망이네요. 지금 죽어있는 가 이 영화를 보면 저승에서 슬퍼할 것 같네요.
몇 년 전...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 듯하구요, 그냥 기대에 못미쳐서 그런지 그저그렇네요~
몇 년 전...
어제 시사회 다녀왔는데 정말 편집이 엉망이네요. 웅장한 음악 나오다가 갑자기 뚝 끊기면서 다음장면으로 넘어가질 않나... 음악영화가 음악을 죽이려고 편집한거 같습니다.
몇 년 전...
비발디 사계라는 작품을 무색하게 만든영화. 편집도 엉망이고 영화흐림이 전혀 부드럽지 않습니다. 보는내내 걸리더군요. 내용또한 긴장감도 없고 스토리도 부족하고. 이래저래 그렇더군요.
몇 년 전...
클래식을 좋아한다면 볼만하겠지만 너무 많은 배경음악 사용으로 나중에는 질릴 수도 있을듯...퍼즐조각들이 어긋나게 있을뿐더러 조각하나가 빠진듯한 느낌...
몇 년 전...
지루하고 내용을 알수 없었다.완성도가 떨어지는 작품
몇 년 전...
시사회가서 봤습니다. 관람객 매너도 안좋고, 극장의 서비스 부터 좋지 않더군요. 여기에는 상영시간이 93분인데, 제가 관람한시간은 70여 분...정말 최악의 시스템이였습니다.
몇 년 전...
클래식을 좋아하는 나로썬 괜찮은 영화 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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