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더 컷 : In The Cut
참여 영화사 : Pathe Cinema (제작사) , 레드 터틀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필름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연쇄살인과 함께 다가온 남자… 위험한 사랑이 될까? 영문학을 가르치는 프래니. 그녀는 흑인 속어집을 만들기 위해 외설적이고 적나라한 비속어를 제자로부터 수집하고 있다. 그날도 프래니는 제자와의 만남을 위해 뉴욕 뒷골목 작은 바에 들른다. 그 곳 지하에서 오럴 섹스를 하고 있는 한 남자와 파란 손톱의 여자를 훔쳐보게 된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너무도 강렬한 인상을 받은 프래니. 이후 그녀는 자신 속에 잠재되어 있던 성적 욕망이 꿈틀거리는 것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말로이라는 형사가 그녀를 찾아와 이웃집 여자가 살해된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한다. 프래니는 그의 팔에 새겨진 독특한 모양의 문신을 발견한다. 어둠 속에서 오럴섹스를 즐기던 남자의 것과 똑같은... 그날의 충격적인 기억이 되살아남과 동시에 한편으론 그에게서 묘한 성적 자극을 느끼는 프래니. 이후 말로이의 제안으로 둘은 데이트를 하게 된다. 그런데 돌아오던 밤길에서 프래니는 복면 쓴 남자로부터 습격을 당한다. 두려움에 떨던 그녀는 말로이에게 도움을 청하고, 공포와 안도가 교차하는 가운데 정열적인 정사를 나눈다. 이후 그에게서 알 수 없는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프래니는 말로이가 들려주는 놀라운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살해된 이웃이 언젠가 바에서 보았던 오럴 섹스를 하던 바로 그 여자였다는 것.이후 그녀의 주변에서 연쇄 살인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이에 프래니의 불안과 초조는 극에 달한다. 하지만 정작 두려운 것은 연쇄살인범일지도 모르는 형사 말로이와 이미 사랑에 빠져버렸다는 사실인데...
난진짜넘잼있게봤는데평점이왜케낮지??마크러팔로도넘멋있궁
몇 년 전...
평점이 왜 이럴까요 진짜 이건 아닌듯
몇 년 전...
특유의아스라한분위기와 섹시한느낌. 음악도 괜찮. 마크러팔로매력만점.
몇 년 전...
영화 괜찮은데 왜이렇게 낮지?
몇 년 전...
신비로운영화.
몇 년 전...
연쇄살인범이 살인을 하는 현실에 연애를 하는 프래니와 말로이. 왠지 흐느적거리는
90년대 말 홍콩영화 같은 느낌에 지루한 줄 모르고 보게 됐습니다.
맥라이언에게 이런 드라마적인 감성이 있는 지 몰랐습니다. 무튼 전 잼있었습니다.
몇 년 전...
지루해죽음
몇 년 전...
잔인한 장면도 있지만 나름 심장 쫄깃
이 세상은 여자 혼자 살기엔 참 위험하다
덮치려는 제자, 스토킹하는 전 남친, 이웃 살인 조사하던 경찰까지 위험하니
몇 년 전...
In The Cut
나이먹은 맥 라이언
다늙어서 왠노출
캐세라 세라
Que Sera Sera / Doris Day
몇 년 전...
정돈 되지 않는 인물들
거추장스러운 장치들
몇 년 전...
묘한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심장을 조일 듯 긴장감이 유지된다. 공포와는 다른 스릴러인데 멜로가 주된 요소인 좀 독특한 영화. 볼만함.
몇 년 전...
맥라이언이 진짜 이쁘게 나옴
몇 년 전...
본능의 본질이란?방황의 셋길에서 의식과 관념의 충돌.그 선택의 운명은~ㅎ
몇 년 전...
여성의 욕망, 그 불안한 환상에 관한 이야기
몇 년 전...
스릴있고 재밌습니다
몇 년 전...
날카로운 칼 끝에 걸린 결혼 반지를 받아드는 순간,어떻게 될까~성과 결혼에 관한 아주 강렬한 페미니즘 영화~
몇 년 전...
섹시 스릴러라는 타이틀이 무색하다. 스릴러물의 기본 조차 안되어 있다. 평점 4.0
몇 년 전...
늙어가는 맥라이언에 안타까움이 들었던 영화^^ 스릴러와 에로를 애매모호하게 혼합시켜 뒤죽박죽인 느낌 별로 볼만한 영화가 아닌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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