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불쌍하다니. 여태까지 그 많은 사기 치는 영화에서 사기당한 인물들도 똑같이 걱정했었나? 이 영화에서 남자들이 불쌍해질 만큼 이입할만한 스토리가 있었나? 영화에 등장하는 남자들은 여자를 상품으로만 대할 뿐인 캐릭터들이지 않나? 돈을 주면서 성적인 터치를 요구하고

에휴 범죄 운운하면서 불편했다하는 사람들은 다른 영화 어떻게봤데...? 애초에 이런 영화인줄 알고 본거 아니었나? 답답하군 실화바탕으로 이정도면 재밌다고 생각함

성별 바뀌면 난리 날 것 같다는 말이 넘 어이없다ㅋㅋ 애초에 영화에서 남성과 여성의 위치가 극명하게 차이나고 중요한 건 그 차이를 역전해서 남성들에게 상품 취급 당한 여성들이 한 방 날린다는 건데 남자에 대입하면 애초에 위치가 다르지 않나요. 저런 평이 추천 1위인 것도 웃기다. 네이버 댓글은 이래서 못 믿겠음 엉덩이니 뭐니 ... 더러워서 정말

남자가 불쌍하다는 평들은 영화제대로 안본거지. 끼리끼리구만. 얘들이 표적으로 삼은 기준들을 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오나. 결혼반지 여부. 이전에 스트립클럽 고객들 물뽕당하고도 서너번 더 만남 이 세개만 해도 답나오는구만...저런 사람들 한테 이입해서 불쌍하다 그러는 사람들은 대충 견적나옴.

제니퍼 로페즈 진심 멋있고 섹시하고 카리스마까지 있어요 전다른세상을 접한기분이라 색다르고 재미있게봤어요

제니퍼 로페즈 넷플릭스 다큐를 보다 찾아본 영화인데....괜히 봤다는 생각....사실에 근거한 내용이라고 해도 너무 미화한건 아닌지....

잤다

가발쓰고나와서 7점//내용은 걍평범한데 보는내내 너무화려햇다

모성애는 정신병 이란말100프로 공감 이줌마들은 범죄하지밀구 술집에 몸 팔지마 이영화처렁 공범이라도 저 동양이 엄마때문에다른사람이피해보자나 아줌마들은 집구석에 쳐박혀있어 모성애가 항싱 좋은게아니야

그냥 남자 등쳬먹는 더런 년들의 무용담 영화

남자라면 재미 없을수가

예전에 한국에서도 유행하던 수법이고 뉴스에서도 저런 범죄 많이 나왔는데 사람사는 동네는 똑같네요. 영화 자체는 재미 있고 여자들 노출, 몸매, 율동들이 계속 나와줘서 지루함 느낄 새 없이 보게 됩니다.

영화를 보기 전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이었음. 사회악에 대한 통렬한 복수라기보다는 단지 나쁜사람들을 이용한 나쁜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다.

산다는건 참 고단함 세상은 자연처럼 마냥 아름답지가 않다

범죄는 어떤 상황에서도 합리화 정당화 될수 없다

"세상을 향한 통쾌한, 미친 한방!" "범죄오락의 새로운 신드롬!" "초호화 멀티 캐스팅!" "감독, 제작진, 배우까지 모두 여성!"... 근래에 본 가장 큰 허풍과 허세로 홍보한 작품이 아닌가 싶다. 마치 순수한 이들이 범죄에 휘말려 한탕 하는 듯한 설명을 하더니, 내용은 그냥 중범죄자 이야기. 딱히 호화 캐스팅도 아니다. 어찌어찌 남녀 편가르고 여성 관객들 편애를 받고 싶었던 모양이지만, 실상은 감독각본을 뺀 상당수 제작진은 남성들. 이렇게 대놓고 허풍을 떨지 않아도 충분히 재밌게 보고 지나칠 수 있는 작품을 수입배

범죄 미화

초호화 캐스팅과 화려한 볼거리등 나름 공들인 연출이었는데. 스토리는 흔한 소재에 틀을 벗어나지 못한 한계가 ..

빅재미였는데!!

금융위기에 스트리퍼들이 직격타를 맞고 꽃뱀질 하며 살아가는 범죄물 용두사미. 뭐 좀 나올줄 알았는데..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여성 버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 전체 평점은 7.8점 정도 됩니다. 여긴 점으로 평가가 안되서...^^ 아무튼 호평에 비해선 그렇게 뇌리를 스치는 장면이나 공감도는 사실 그닥 없었지만 배우들 연기는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