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가 천직인 다니엘(사미 나세리)은 여자 친구 릴리(마리온 꼬띨레르)의 집에 초대돼 프랑스 군 사령관인 아버지와 수다를 떨다 일본 국방부 장관의 영접에 늦어버린 릴리의 아버지를 태우고 공항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다니엘은 다시 에밀리앙(프레데릭 디어팡달)을 만난다. 프랑스 정부와 중요한 협정에 조인하는 임무를 맡은 일본 국방부 장관은 테러 방지와 진압 분야에서 프랑스의 노하우를 시찰하려는 목적도 있다. 그러나 작전 도중 일본 국방부 장관이 실제로 야쿠자에게 납치 당하고 에밀리앙이 사랑하는 상관 페트라도 납치되는데...
대박~~시작부터 끝까지 다 웃겼음
몇 년 전...
세미 나세리 입 터는 재미로 본다 ㅋㅋ 늰자 ~~ 추격 씬도 나름 스릴 넘침 1편을 최대한 살린듯
몇 년 전...
ㅋㅋㅋ 일본여자가 대놓고 염탐해도 의심 안 해 ㅋㅋㅋ
몇 년 전...
슈퍼카 택시
몇 년 전...
뭐 하나 잘하는 거라도 있어야 써먹는데 어디 쓸데가 없다. 그래서 여자한테 매력이 없다. 직업이 좋은 것도 아니고 집안이 좋지도 않다. 외모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머리가 좋지도 않다. 성격이 좋은 것도 아니고 자신감이나 의욕도 없다. 나이만 많다. 한 것도 없이 나이만 먹었다. 여자네 집에 간다면 뭐라고 해야 되나. 맘에 안 들어 하실텐데 어떻게 결혼 승낙 받아야 될까. 들통날 거짓말은 하나마나고. 꿈 깨자. 그런 일 없을 테니까.
몇 년 전...
심심할때 보면 시간가는줄 모름 개재밌음
몇 년 전...
참 재미있음
몇 년 전...
그나마 시리즈 중에서 봐줄만했음
몇 년 전...
rtzz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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