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낮과 밤 : A Tame-Tie Me Up Tie Me Down
참여 영화사 : (주)엔케이컨텐츠 (수입사) , (주)삼도필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릭키는 어린 시절부터 고아로 성장하면서 소년원 등을 들락거리게 되고 정신분열증세로 정신병원에 강제 수용된다. 릭키가 사회적 적응 적격 판정을 받고 퇴원한 때의 그의 나이는 24세 였다. 이제 결혼도 하고 직업도 구해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한 그는 2류 배우인 마리나와 결혼하기로 결정하고 그녀에게 막무가내로 접근한다. 납치, 감금으로 결혼을 강요하는 릭키의 허무맹랑한 행동에 마리나는 적대감을 갖고 거부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
몇 년 전...
스톡혹롬 증후군같은 스토리지만 그걸 다룬 영화는 아닌거같고 결국 인질범과 달달한 해피엔딩이다
몇 년 전...
3류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 주연의 3류영화 / 오리지날 제목은 Átame! (나를 묶어 주세요 !) / 영어제목은 Tie Me Up! Tie Me Down! (나를 묶어 주세요 ! 나를 풀어 주세요 !) / 한국어 제목은 생뚱맞은 '욕망의 낮과 밤' /
몇 년 전...
스페인 범죄 영화라... 오호... 아주 끌리는데요? 납치와 감금을 일삼는 사랑이라... 집착이네요... 영화에서는 어떻게 풀어나갈지 흥미진진 하겠는데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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