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는 연인들 : The Rules Of Attraction
참여 영화사 : ㈜영화사 백두대간 (배급사) , ㈜영화사 백두대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총천연색으로 완성되는 러브 꼴라주!무조건 믿고 기다리는 사랑 첫사랑 빅터를 위해 처녀성을 고이고이 간직하고 있는 로렌은 로맨틱한 첫날 밤을 꿈꾸고 있다. 유럽 여행을 떠나 있는 빅터가 돌아오기만 하면 둘이 로맨틱한 첫날밤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로렌은 오늘도 성병 의학책을 보며 욕구를 잠재우고 있다. 운명이라 믿는 사랑평소 대학 내 약물 공급원으로 여자 후리기 대장인 숀은 그의 인생에 다시 없을 일을 맞는다. ‘아내와 조교가 바람이 나서 무기한 휴강’ 이라고 써 있는 강의실 앞 복도에서 우연히 만난 로렌에게 첫눈에 반한 것! 매일 자신의 사물함에 놓여 있는 ‘바이올렛 러브레터’도 그녀가 보낸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의심하는 사랑숀이 로렌에게 빠져 있는 사이 폴은 숀을 해바라기 처럼 바라본다. 심지어 숀이 자신과 같은 동성애자이고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여 숀이 모르는 사이 그를 관리해 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신다. 제멋대로인 사랑 캠든 대학을 오가는 이들은 모두 제멋대로인 사랑에 빠져있다. 숀은 로렌을 사랑하지만 파티에서 만난 켈리와 원나잇을 즐기고 로렌의 룸메이트인 라라와도 뜨거운 밤을 보낸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진정한 사랑과 관계를 찾아 헤매이는 중… 수많은 상처를 간직한 인물들이 마지막으로 모인 ‘세기말의 파티’에서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감독이 어디서 화면 뒤로돌리는거 처음 배워왔나봄. 계속 뒤로돌리고 자빠졌노
몇 년 전...
하고 싶은 얘기가 뭐냐.. 엇갈린 사랑 뭐 이런거냐
몇 년 전...
젊은이들의 방황과 방탄이 이색적으로 그려졋음..제시카비엘도 나올줄은...
몇 년 전...
전개 방식이 독특하긴 했는데 공감이 안가니 전체적으로 지루하기만 하다
몇 년 전...
굉장히 감각적인척 하는 영화이나
몇 년 전...
색다른 영화지만 불결한 느낌 ㅡㅡ;; 취향 독특하신 분이라면 도전해보세요
몇 년 전...
할리우드 스타들의 데뷔초 모습이 담긴 영화!
몇 년 전...
빅터의 유럽여행이 영화의 백미!
몇 년 전...
개봉하자마자 봤는데... 친구 설득해서 본건데.. 내용보단 노래가 조터라 뒤죽박죽 관계에 절대 공감못하겠고 이해도 못하겠고 마지막의 그 느낌….. 확 끈어진게 의도인건지.. 아닌건지.. 흠.. 보고나서 찜찜
몇 년 전...
흠...이런90년후반분위기의 잼없는영화를 맹글다니 멀생각하고 감독은만든건지 열라 시간아까죽는줄알았네 절대 보지마시길..100퍼센트 후회함 ㅎㅎ
몇 년 전...
제시카 비엘 완전 기대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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