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로드 : Off Road
참여 영화사 : 활동사진 (제작사) , (주)스폰지이엔티 (배급사) , 스폰지 (배급사) , 스폰지 (제공) , 씨네클릭 아시아(팬텀)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탕 탕 탕! 어느 더운 여름날, 난 은행강도가 되었다삶에 대한 희망을 잃은 상훈의 택시에 올라탄 양아치 은행강도 철구. 피를 철철 흘리며 돈가방을 붙들고 있는 철구의 한손엔 상훈의 머리를 겨눈 권총이 가늘게 떨리고 있다. 택시는 도망치듯 내달리지만 갈 길은 멀기만 하고 뜨거운 태양 아래 시간은 정지된 듯하다. 인적이 드문 길가 모텔에서 상처를 추스르는 사이 돈가방과 권총은 감쪽같이 사라지고 모텔에 머물던 사람들도 하나 둘 종적을 감추는데….세 영혼의 자유로운 질주, 오늘 하루 끝까지 가보는 거야!돈가방을 둘러싸고 철구와 상훈에게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자꾸만 벌어지는 가운데 모텔 창녀 지수를 만난다. 도망가야 할 사람과 도망가지 않아도 될 사람 그리고 도망갈 수밖에 없는 사람. 이들은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를 질주하며 오늘의 자유를 만끽하려 하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돈다발은 삶의 애착을 부르고 권총은 청춘의 응어리진 가슴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는데….
아무느낌없이 본영화인데 너무잼있게 본영화 ~!!
몇 년 전...
올해의 최악의작품이라고 생각한다.연출도 엉망이고...
몇 년 전...
내용처럼 돈이 원수다. 돈만 더 발랐으면 꽤 괜찮았을텐데. 다음 영화가 기대된다.
몇 년 전...
흥미롭게 몰아갈 줄 안다.
몇 년 전...
딱히 새로울게없는 뻔한스토리 뻔한영화.
몇 년 전...
스토리는 좀 진부했지만
왠지모르게 정감가는 영화.
추천하기엔 부족하다
몇 년 전...
총하나 가지고 서로를 겨누다가, 답답하게 끝난다.
84분이 840분처럼 느껴진다.
몇 년 전...
잘만든 영화라기보다는 잘만든 드라마정도수준이다. 그러나 저예산으로 이정도 만든걸 보면.. 대단함
몇 년 전...
수작까지는 아니지만 저예산으로 상당히 극대화 시킨 영화입니다.
몇 년 전...
포스터 보고 끌려서 영화제때 어렵게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지는 않더군요
몇 년 전...
저도 국제영화제 때 봤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더 멋진 영화여서 보고 후회가 없었어요^^
몇 년 전...
전주영화제에서 본 그 영화...오호.저예산이지만, 영상, 음악, 연기 하나 흠잡을대없는 수작?
몇 년 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후회하지 않을정도로 !!
몇 년 전...
저는 정말 이 영화를 기대하고 보았고, 또 기대치에 미쳤습니다. 극박한 상황에서의 웃음이고 약간의 훈훈함을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
몇 년 전...
영화 잘봤습니다. ^^
몇 년 전...
92분만의 개막작표 매진기록...역시 그 기대만큼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
몇 년 전...
전주 국제 영화제 개막작! 너무 기대 됩니다!!!!!!!!
몇 년 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과연 전주 국제 영화제 개막작 다운 영화 였습니다 ^ ^!!
몇 년 전...
저예산이지만 HD 화질의 선명함과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임! 다만 너무 전형적인 로드무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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