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특수학교에 보내진 정신박약아 칼라(줄리엣 루이스)는 시간이 흐른 후 아버지인 래들리(톰 스커릿)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집에선 엄마 엘리자베스(다이앤 키튼)와 두 언니 캐롤라인와 헤더가 파티를 준비해 칼라를 맞아준다. 그러나 엘리자베스와 칼라는 서로 갈등을 빚게 되고, 이에 칼라는 집을 나가게 된다. 다시 칼라를 찾은 엘리자베스와 래들리는 칼라가 원하는대로 그녀를 직업학교에 보내준다. 칼라는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정신박약아 다니엘(지오바니 리비시)을 만나게 되고 둘은 친구가 된다. 그렇게 서로 가깝게 지내던 칼라와 다니엘은 어느새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완벽하고 사랑스러운
몇 년 전...
감동이 있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연기자들이 정말 연기를 와 대단.. ㅠㅠ 점점 갈수록 내용이 좀 그렇네여
몇 년 전...
너무 귀엽고 순수한 한쌍의 커플
몇 년 전...
기대밖의 진주같은 영화
몇 년 전...
천사의 미소를 보았다.ㅎ
몇 년 전...
남자 주인공 자꾸 보다 보면 박성광이 생각난다 ㅋㅋ
몇 년 전...
오래 전에 봤지만 아직도 즐겁게 봤던 걸로 기억되는 영화.
몇 년 전...
사랑의 기본은 가족의 사랑임을 알게 해줍니다. 장애는 조금 불편하지만 특별한 인생을 누린다!
아름다운 사랑에 박수~~~
몇 년 전...
보는 내내 정말 훈훈한 영화 ㅋㅋ 특히 주인공이 백조옷입었을때 진짜 귀여웠음 ㅋㅋ
몇 년 전...
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참 좋은 영화... 줄리엣루이스 연기가 인상적입니다
몇 년 전...
따뜻하다. 매력적인 주인공
몇 년 전...
칼라와 대니 너무 순수하고 귀여움ㅋㅋ 가족간의 사랑이 넘 이뿌다
몇 년 전...
감동..
사랑..
귀엽기도한 주인공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