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저녁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마피아의 살인 현장을 목격한 앤(조디 포스터). 마피아는 유일한 목격자인 그녀를 추격하지만 그들을 따돌리고 경찰에 신고한다. 앤에 대한 마피아의 추격을 계속되고 결국 앤의 집을 알아내어 그녀를 죽이려 한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애인 밥만 살해하고, 앤을 죽이는데 실패한다. 마피아를 피해 변장을 하고 다른 도시로 간 앤. 마피아는 그녀를 잡기 위해 전문살인 청부업자 마일로(데니스 호퍼)를 고용한다. 앤에 대한 모든 것을 연구하는 마일로. 그는 한 광고 회사에서 앤을 찾아내지만 놓치고 만다. 이번에는 마일로의 추적을 피해 뉴멕시코의 시골 마을로 숨어들어가는 앤. 하지만 인정 사정없는 냉혹한 살인자 마일로는 또 다시 앤을 찾아낸다. 하지만 마일로는 앤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어 살해하지 못한다. 앤 역시 예상치도 못했던 사랑을 마일로에게서 느끼기 시작한다. 이제는 마피아를 피해 함께 도망자로 살아가게 된 두 사람.(이재훈)
조디 만으로도
몇 년 전...
조디포스터가 나왔다는이유만으로 나는 이영화를 보았다.
몇 년 전...
괜찮던데
몇 년 전...
킬러의 마음도 움직인 조디 포스터의 매력
몇 년 전...
범죄/스릴러라는 그릇에 멜로를 맛있게 담았다.
몇 년 전...
감독으로서의 역량은 부족했던 데니스 호퍼
언제나 악당역의 최고봉 데니스 호퍼
최고의 여우 조디 포스터 섹시미까지
단역 찰리 숸 , 프랭크 지오
프레디 워드 그외등등 유명배우들의
찬란한 향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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