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리틀씨 부부는 스튜어트라는 조그맣고 사랑스러운 생쥐를 양자로 데려오는데, 동생을 원했던 아들 조지와 귀여움을 빼앗긴 고양이 스노우벨은 그를 반가워하지 않았다. 스튜어트는 하루 빨리 가족에게 적응하려 노력하지만 쉽지만은 않다. 조지는 스튜어트를 단지 새앙쥐일 뿐이라며 그를 동생으로 인정하지 않고 스노우벨 또한 그를 주인으로 섬길 수 없다며 괴롭힌다. 그러던 어느날 스튜어트는 스노우벨의 추격을 받다 우연히 공작실로 들어가게 되고 조지와 함께 범선을 완성시켜 요트경기에서 우승하게 된다. 이 사건으로 조지는 스튜어트를 동생으로 인정한다. 모든 가족의 관심이 스튜어트에게 이어지자 스노우벨은 스튜어트를 몰아내기 위해 거리의 부랑아인 고양이 몬티에게 스튜어트를 없애줄 것을 사주한다. 그러자 몬태는 뒷골목 고양이 보스인 스모키에게 도움을 청하고 스모키는 스튜어트를 없앨 음모를 꾸민다. 업친 데 덮친 격으로 자신들이 스튜어트의 진짜 부모라며 한 새앙쥐 부부가 스튜어트를 데리러 온다. 그러나 스튜어트는 그들이 자신의 친부모가 아님을 알아내고 간신히 그들과 고양이들 사이에서 도망쳐 나오지만 돌아온 집에는 그를 반겨주는 이는 아무도 없고 스노우벨만이 그를 노려보고 있다.
영원한 명작. 스토리부터 cg까지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완성도 높은 미국영화
몇 년 전...
추억의 영화ㅎㅎ어릴적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나네요~
몇 년 전...
이거 정말 재밌었던 영화인데 3!!!!안나오나요?ㅠㅠㅠㅠ
몇 년 전...
훈훈한 가족영화 나름 재밌음ㅋㅋㅋ
몇 년 전...
정말 이영화는 한번보면 푹빠지는 영화!가족에 소중함도알고 교훈을 주는영화!!!
몇 년 전...
톰과제리를 실사화 한것 같다
몇 년 전...
내생에 최고의 영화 감동적이고 아름답다
몇 년 전...
군대 취사장에서 각인된 '집쥐' 의 트라우마를 벗기게 해준 고마운(?) 애니. 한꺼풀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몇 년 전...
미키 마우스보다 귀엽다.
몇 년 전...
생쥐도 가족의 일원이 된다
몇 년 전...
정말 귀여운 가족 영화.
몇 년 전...
어렸을 땐 재밌었는데...
몇 년 전...
이명박싫어
몇 년 전...
너무너무 귀여워요. >ㅈ
몇 년 전...
추억의 영화 ㅋㅋㅋ
몇 년 전...
귀여운 쥐의 신나는 모험 영화...요즘 쥐가 싫어졌지만 이영화에선 너무 귀엽다
몇 년 전...
ㅋㅋ 난 알바임
몇 년 전...
강추 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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