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훔친 위험한 재능…그녀와 또 다른 그녀가 충돌한다!전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리스’. 그녀는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불치병 선고를 받고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찬란했던 삶이 덧없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이리스. 무엇보다 자신의 음악적 재능만은 꼭 살리고 싶다는 강한 욕망을 품기에 이른다. 그러다가 야망이 넘치는 ‘피셔’ 박사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의 은밀한 공모 하에 인류 최초의 복제 인간인 ‘시리’를 만들어낸다.모녀인 동시에 쌍둥이 자매이기도 한 이리스와 시리. 시리는 이리스의 엄격한 양육 속에 완벽한 피아니스트로 거듭난다. 하지만 다정하고 따스했던 두 사람의 관계는 피셔 박사의 야욕 때문에 파국을 맞는다. 피셔 박사가 시리의 존재를 언론에 폭로해 자신의 천재성을 과시하고, 그로 인해 시리가 자신의 탄생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된 것! 이제 시리는 이리스를 향한 증오 속에서 걷잡을 수 없는 방황의 길로 들어서고, 이리스 또한 젊고 재능있는 자신의 분신인 시리에게 묘한 경쟁심을 느끼게 되는데...
육체와 영혼은 다르다는 미래세대에 대한 경고.
몇 년 전...
나와 똑같은 인간을 복제한다 해도
몇 년 전...
중간에 주인공의 방황시점에서 영화도 방황해버린 점만 빼면 정말 좋은 작품
몇 년 전...
우울하고 몽롱하다.
몇 년 전...
아주 새롭고 기분이 아리송하다
몇 년 전...
나라면..내가 아무리 천재성이 있고 매력적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죽음이 다가온다면..기꺼이 가겠다..내 욕심 때문에..복제인간을 만들어 산다고 한들..그게..진정..원했던바고.. 내가 영원히 죽지않고..사는 길일까..!복제된 나는..절대..내가 될수가없다..날 대신할 수 없다..
몇 년 전...
좋은 소재여서 흥미를 가졌으나 구성은 평범
몇 년 전...
인류를 위해서, 너를 위해서...이런 말은 집어 치워라. 한 사람이라도 아픈 사람이 생김에도 불구하고 네가 뭔가를 하고 싶다면 그건 니 욕심 때문이다. 그것 없어도 인류에게 아무 문제 없다. 사는데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다. 영화의 주제는 좋은데 전개가 살짝 아쉽네요.
몇 년 전...
대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영화이네요...1인2역의 배역도 잘 소화한것 같구요
몇 년 전...
엄마를 만나러 가기전에 이유에 대해 뭔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도도한 여배우의 연기도 매력적으로 잘 보았습니다.
몇 년 전...
글루미 썬데이... 비슷하면서 다를 듯... 보고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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