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적이고, 열정적이며 사회가 정한 룰을 벗어버린 그들!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 사는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열정과 젊음의 에너지가 가득한 8명의 영혼들이 있다. 바로 로저, 미미, 마크, 머레인, 조엔느, 엔젤, 콜린스, 베니. 이들은 사회가 정한 규칙 보다는 자신만의 예술을 추구하며 각자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다.그들의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는 열정과 사랑… 집세가 밀리고 건물이 철거 당할 위기에 놓인 그들은 집주인 베니에게 머레인의 건물 철거 반대 시위 공연을 막아주면 집세를 면제 해주겠다는 제안을 받게 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이들의 열정과 우정, 사랑을 막기엔 역부족. 머레인을 사랑하는 마크와 룸메이트 로저는 그의 제안을 거절하며 베니의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머레인의 변호사 조엔느와 함께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끈다. 공연이 끝난 후 파티를 열고 있는 이들을 찾은 베니는 자신이 미미와 옛 애인 사이였다는 것을 이용해 파티를 엉망으로 만든다. 결국 로저와 미미는 헤어져 뉴욕을 떠나고, 각자의 길을 찾아 헤어진 8명.끝없는 열정과 자유를 추구하며 함께 있어 행복했던 이들은 과연 다시 만나 서로 사랑하며 웃을 수 있을 것인가?
내 인생 최고의 뮤지컬 영화
몇 년 전...
이뮤지컬영화에 왜 이렇게 빠졌는지 나도잘 모르겠다. 수도 없이 봐서 이제 내가 이영화를 총 몇번 봤는지 기억도 안난다. 40~50번 정도 본거 같다. 열정 그래 이영화를 보면 열정이 살아 난다. 삶이 힘들때마다 내게 열정을 불어넣어준 "렌트"
몇 년 전...
동성애
몇 년 전...
90년대 뉴욕 빈민가의 모습과 에이즈 환자들의 모습을 너무 잘 그린 것 같다. 역시 ost자체가 좋아서..
몇 년 전...
그 seasons of love라는 노래 완전 좋음 !!고1때 학교 합창대회때 불러서 알게된거임 ㅋㅋ
몇 년 전...
음악 좋음.
몇 년 전...
나는 나름 자유롭게는 산다. 어떤 사람은 그건 자유로운 게 아니라 오히려 우물 안 개구리라고 하기도 한다. 넓은 세상으로 나가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게 진짜 자유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것도 분명 자유 의지로 움직인다면 당연히 자유다. 결국 자유는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즐기느냐의 문제 같다. 시간이 영원한 것도 아니고 사랑이 지속되지도 않고 돈이 넘쳐나는 것도 아니고 친구가 계속 남아있을 리도 없다. 그게 진짜 삶이고 자유 같았지만 지나고나면 별 거 없더라. 뭔가에 얽매이지 않고 매일 매일 자유로운 사람이 진짜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몇 년 전...
오늘 지금
몇 년 전...
아름다운 음악.
몇 년 전...
상연와 상영 사이의 몰이해
몇 년 전...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영화를 보고 실망이 컸다
몇 년 전...
줄거리가 약간 끊기는 것 외에는 정말 최고였네요... 장례식 장면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어둡고 불편한 것이 우리네가 살고 있는 세상의 현실이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그런 부분에서 만족스러워요....^^
몇 년 전...
노래는 무척 좋은데 너무 어두운 현실을 보여주니 좀 불편해지는 영화
몇 년 전...
콘서트 온 느낌, 노래가 정말 좋다.
몇 년 전...
뮤지컬 렌트..정말 좋아서 3번이나봤는데 영화가 나왔다. 이 영화 뮤지컬과 다를바 없는 그 감동 그대로다. 완전 추천...
몇 년 전...
생각날때마다 보는영화 굉장한감동
몇 년 전...
가난과 에이즈라는 고난을 뚫고 오늘을 살아가는 열정의 예술가들. 삶에 대한 진취적인 태도와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좋았지만, 뮤지컬을 영화화하는데에는 좀 거친 부분이 많이 보였다
몇 년 전...
노래가 오히려 좀 지겹게 하더군요
몇 년 전...
내가 본 최고의 뮤지컬 영화!
몇 년 전...
뮤지컬 취향이 아니라...그냥 보긴 했지만.... 시카고가 더 좋았던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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