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정보군의 중위인 조단 오닐(데미 무어)은 뛰어난 정보 분석력과 판단력을 갖추었지만,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하기 일쑤이다. 조단 오닐은 걸프전이 발발했을 때에도 참전을 신청하지만 거절당한다. 군대에서 여자가 인정받기란 매우 어려운 일인데 어느날 그녀에게 네이비 씰 특전단 훈련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것이 비록 정치적인 목적으로부터 나온 것이긴 하지만 그녀에게는 평생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남자라는 자존심으로 가득찬 훈련생들과 교관들의 멸시를 이겨내고 그녀는 남자와 똑같은 조건에서의 강훈련을 무사히 견뎌내려 하는데...
닥쳐 까지마 최고니까 1997년에 이영화랑
몇 년 전...
오랜만에 다시 보니 재밌내요 하지만..우리나라에서 만들었으면 교관과 사랑에 빠지겠지..~ 이 영화랑 커리지언더파이어 .. 여군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물론 우리나라에선 있을수도 없지만..
몇 년 전...
이런게 명작이지 ㅋ
몇 년 전...
이게 얼마나 재밌는 영화인데
몇 년 전...
머리가 굵어진후 다시보니 유치한면이 있지만 모텐슨이나 데미는 여전히 멋있음
몇 년 전...
여자가 웨딩드레스를 입었을 때
최고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 해 준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머리카락을 밀어버리고 군복을 입은
데미 무어는 같은 여자가 봐도
얼마나 눈부시게 아름답고 멋있는지..
물론 겉모습만을 말하는 건 아니지.
몇 년 전...
■휴면사용자■ 쟤는 어딜가나 빠지질 않고 댓글도 한 영화에 몇 개씩을 올리는지. 어떤 영화에는 100개 이상 올린 것도 있음. 시간이 남아돌아가는 아이인 듯 ㅉㅉ
몇 년 전...
대단히 잘만든 영화다.
몇 년 전...
민감할수도 있는 주제와 밀리터리 소재의 환상적인 콜라보..
몇 년 전...
요즘시대에 봐도 정말 최고의 영화. 이 영화를 찍기 위해 몸을 만든 데미무어 대단합니다. 비고모텐슨도 멋있구요~^^
몇 년 전...
시대를 앞선 영화였지...
페미니스트의 주제를 군대라는 양념으로 적절히 잘 버무린 수작중 대작이다.
총구를 콘돔으로 감싸고 생존훈련하는 장면은 정말이지...
생김새는 나쁘지 않은데, 단냄새가 싫다, 라던가...
현시대 인류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는 영화,
몇 년 전...
가끔 보는데 볼 때마다 다른 관점에서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이 명작을 별점 낮게 주는것들은 ?!?!
무슨 수준인거쥐~!!!!
몇 년 전...
생각날때마다 찾아보게되는 영화
근육질의 데미 무어 ?
영화는 성공적인데
고스트의 데미 무어는
이제는 볼수가없구나
몇 년 전...
다시봐도 명화다.
이 영화보고 두달뒤에 해군 부사관에 입대했다.
몇 년 전...
고딩때보고 다시봐도 잼나는구만
몇 년 전...
사랑과 영혼은 잊어달라는 데미무어... 이 영화 이후 각성한 데미무어는 몸짱이 되는데..... 어줍잖은 남녀평등 외침자와 유리천장 을 부르짖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 당신들은 이런 데미무어 제인의 100분의 1이라도 노력해봤나?
몇 년 전...
ㅎ 여군완전섹쉬. 짱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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