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시장, 작은 악마 스물두살의 자서전 : Human Market, Small Devil - An Autobiography Of A Twenty-Two-Year-Old
참여 영화사 : (주)동협상사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장총찬(진유영 분)은 대학 생활 중도에서 휴학을 하고 고시 공부에 열중한다.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전보를 받고 고향으로 가지만 어머니가 아들을 보고 싶어 병이 난 것을 알고 어머니에게 강한 연민을 느끼고 돌아온다. 고향에서 소꼽 친구인 다혜(원미경 분)를 만나 같이 올라오게 되어 여간 즐겁지가 않다. 그렇게 서울에 올라온 총찬이는 의남매로 맺은 은주 누나(김형자 분)가 억울하게 남편에게 버림 받고 교도소까지 갔다왔다는 것을 알고 크게 분노한다. 총찬의 끈덕진 추적으로 은주의 남편인 김용근은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스스로 경찰에 자수한다. 그후 장총찬은 다혜와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며 그의 동료인 진욱이 요즘 고민하는 것은 사이비 종교에 빠진 누이동생 때문임을 알고 그곳에서 진욱의 여동생을 구해 준다.
그때나 지금 이나 사이비 종교가 문제다
몇 년 전...
다시바도재밋습니다.
몇 년 전...
정말 잼나게 봣고 다시보고싶고
몇 년 전...
진유영 짱 진짜 장총찬 멋져요
몇 년 전...
역시 <인간시장>의 장총찬은 진유영이 가장 잘 어울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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