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 : Bring Me Home
참여 영화사 : (주)26컴퍼니 (제작사) , (주)영화사바른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 브러더스 픽쳐스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7
큰 교통사고를 낸 '콜'은 다행히 의식을 되찾지만, 사고를 낸 시점부터 32주간의 기억을 몽땅 잃고 만다.혼란스럽기만 한 콜에게 어느 날, 자신을 남자 친구라고 소개하는 두 명의 남자가 찾아오고 기억을 되찾기 위한 과정을 이들과 함께 하기로 결심하는데...
악은 특별하지 않다. 어린아이들의 도 넘은 장난전화
몇 년 전...
영화가 재미있다거나 박진감 넘친다거나를 떠나서 살면서 꼭 한번씩 보고 아이를 잃어버린 가족들의 마음을 한순간이라도 공감했으면 하는 마음애서 만점 줬어요. 세상 찜찜하고 속타는 영화. 섬사람들이나 지역차별한다 선입견 가지고 헛소리하지말고 제발 아이 좀 찾게 방해는 하지 맙시다.
몇 년 전...
나는 이런 영화가 싫다 영화가 싫다는게 아니라불행에 더큰불행이 닥치는 내용이 너무 무섭고 싫다..그치만 이보다 더 무서운건 정의감은 눈꼽만큼도 없는 경찰이다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으나 감독의 연출과 시나리오가 아쉬웠다.
몇 년 전...
자극적인 영화로 보이고 싶은 감독의 의욕만 보일뿐 정작 영화는 어떻게든 분량을 늘리고 싶어하는듯한 지루함으로 떡칠한 루즈한 연출의 일색
몇 년 전...
왜 이리 설득력이 없지...
몇 년 전...
현실성이 있는듯 꾸민것 같이 느껴져요. 물론 실제로 이와 같은 일이 있긴합니다만, 아이가 파도에 다다를때 앞에 납치범들이 있어도 어느 부모든 뛰쳐나가서 우리 아이를 구할꺼에요.( 이 때 남자경찰이 제지하는 장면을 보여줬지만, 제가 그 상황이라면 손을 깨물고라서도 뛰쳐 나갈껍니다. )
함께 바다에 빠져서 죽을지 언정 주춤거리지도 않겠죠.
그리고 깨어났을때 모든 생활용품을 다 던지고 파손하며 별에 별짓을 했겠죠. 내 아이가 죽었는데, 아이 살려내라고 책임을 묻진 않겠죠. 어떤 수모를 겪었는데 어떤 취급을 받으며 내아이가 개만도 못한 취급받으면서 억울하고 쓸쓸하게 외롭게 고통스럽게 죽었는데
몇 년 전...
답답한영화다 혼자 가서 아들 찾으러가나
그럼 빨리 찾던가
경찰 부르던가
또 난중에 혼자갔어
그라고 민수어딨어요
아악 답답
몇 년 전...
10점드립니다
몇 년 전...
슬프다...
몇 년 전...
유재명은 텍사스전기톱살인의 보안관같다
몇 년 전...
진짜 영화 보는 내내 분노가 ㅡㅡ
제발 인간 답게 살자....
몇 년 전...
이제야 이 영화를 보내요.이 영화는 나오신분들 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현대판 노예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실제 신안염전노예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영화.
아이부터 중년노인(정신지체장애)까지
광범위하게 노예로부리고 마을자체 체포조부터해서
기소되었을때 신안군 대대적인 선처탄원서써서
'지역 관행'이란 말도 안되는 판결로 노예주인 모두
집행유예 나온 사건..
이영애씨 연기 좋았고 다른 연기자분들도
연기 좋았음. 다만 이야기연결이 좀 다듬어지지 않음
몇 년 전...
진짜 시간이 아깝다
ㅐ 발암영화
몇 년 전...
메세지가 좋아서 ᆢ평점 올리려고 10점 입니다^^
몇 년 전...
연기도 엉망이고 ㅋㅋㅋ
내용도 연관성도 없는 3류영홰...
몇 년 전...
전달하려는 메시지 잘 알겠음. 근데 스토리와 연출이 너무 엉성하고, 엉성한 스토리에 설득력을 불어넣기 위해 배우들 연기에 기대는데, 배우들 연기조차도 조화롭게 어우러지지 못하고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애만 쓰는 느낌.. 장르를 스릴러가 아니라 드라마로 해서 배우 캐릭터와 감정선을 섬세하게 다루는 방향으로 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기도...
몇 년 전...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가 궁금하다면(?) 추천
몇 년 전...
감동적이고 마지막까지 눈을 떼지 못하고 봤습니다.
몇 년 전...
내가 웬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보낸 시간이 아까워서
뭔 아줌마가 운빨로 성인 여러명을 다 죽이냐
기가차서..
짜증나서 댓글단다
성질이 나내..
성인 남자가 그렇게 때렸는데
반전도 그런 썩은
몇 년 전...
넘 슬프고 분노를 느꼈고, 지금 내옆에 울아이들이 숨쉬고있음에 감사합니다.
이영애씨연기도 너무 좋았고 영화도 누구나 꼭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세상 모든 실종아동들이 꼭 가족품에 안기길 기도합니다
몇 년 전...
부모인 저는 울었습니다...아이데리고 장난치는 쓰레기들은 ♩♪♪~♬♩야 합니다.맘 아파서 혼났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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