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탄생 : Family Ties
참여 영화사 : 블루스톰(주)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블루스톰(주) (공동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 서울현상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사랑은 언제나…사랑은 언제나…황당합니다!누가 보면 연인 사이라 오해할 만큼 다정한, 친구 같고 애인 같은 남매 미라(문소리)와 형철(엄태웅). 인생이 자유로운 형철은 5년 동안 소식 없다 불현듯 누나 미라를 찾아온다. 인생이 조금은 흐릿한 20살 연상녀인 무신(고두심)과 함께……똑 부러지는 인생을 꿈꾸던 미라는 사랑하는 동생 형철 그리고 동생이 사랑하는 여인 무신과의 아슬아슬, 어색한 동거를 시작하는데……사랑은 언제나…화가 납니다!한편, 리얼리스트 선경(공효진)은 로맨티스트 엄마 매자(김혜옥)때문에 인생이 조용할 날이 없다. ‘사랑’이라면 만사 오케이인 엄마의 뒤치다꺼리 하다 보니 이리저리 치인 기억에 ‘사랑’이 마냥 좋지만은 않은 선경. 남자친구 준호(류승범)와의 애정전선에 낀 먹구름도 맑게 개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딸의 연애가 위태위태한데 매자는 왜 또 선경을 찾으시는지…… 사랑은 언제나…엇갈립니다!그리고 그 놈의 ‘사랑’ 때문에 인생이 편할 날 없는 경석(봉태규)과 채현(정유미)이 있다. 얼굴도 예쁘고 맘도 예쁜 채현이 넘치는 사랑을 주위 사람들에게 너무 나누어주다 보니 정작 남자친구는 애정결핍증에 걸리고 만 기구한 커플이다. 이건 아니다 싶은 경석. 참고 참다 둘 사이에 강수를 놓기로 하는데……과연 채현이 그 수에 걸려들까?하루가 멀다 하고 웬~수처럼 으르렁대는 이들……사랑만으로도 복잡한데 이 7명은 여기저기서 또 얽히고 설킨 스캔들로 인생 들썩이기 일쑤다.어쩌다 저렇게 엮이는지, 살짝 피곤해지려고 할 때.꿈에도 생각지 못한 하나의 비밀이 이들에게 다가오는데…사랑에, 스캔들에, 바람 잘 날 없는 이들 과연 찬란한 행복이 탄생할 수 있을까?
잔잔한데 강하다
몇 년 전...
현대 사회의 새로운 가족의 정의를 제시하다. 각본
몇 년 전...
내가봤던 한국영화중 최고. 보고 또 봐도 더 곱씹어보고싶은영화
몇 년 전...
너무 매력적인 영화. 배우들의 연기도
몇 년 전...
그래 가족이 별건가 정주고 같이 살면 가족이지
몇 년 전...
감정이입 너무 안됨
후반부에 꺼버림
마지막에 무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인내가 어려웠어 요
몇 년 전...
나 10점 절대 안주는데...
몇 년 전...
원래 많이 압도적인 면으로 부각받으며
크면 나이들어도 더 예쁘면.젊은 여자보다.
ㅋ있을수도 있겠다싶었읍니다.
ㅋ 질투하는 단어 하나. 더 예뻐.ㅋ
몇 년 전...
우연히.. 다시보자했는데 착각이었다. 안 본 영화였다.. 왜 이제야 봤을까. 은근히 재미있고 앤딩크레딧까지 좋았다.^^
몇 년 전...
철 없는 남동생만 빼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따뜻한 이야기.
몇 년 전...
집중해서 봤는데 봉 커플 얘긴 진짜 재미 없네요....
몇 년 전...
피는 물보다 진하다? 혈육의 정은 다른 어떤 것보다 깊을까. 혈연 중심과 부계 위주의 가족 제도는 영원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할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가족의 흐름은 변하고 있다. 가족 구성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피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품어주는 사랑이다. 사랑만 있다면 어느 누구와도 가족이 될 수 있다.
몇 년 전...
'어느가족'보다 '가족의탄생'
이 영화가 2006년작이라니..
제목이 매력적이지 않아 보지 않다 이제 본게 후회스러울정도의 수작. 연기 연출 어느하나 부족함이 없다
몇 년 전...
맘이 따뜻해지는 영화.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을까?
마음을 열고 살아가고 싶은데 자신은 없다.
몇 년 전...
숨겨진 웰메이드 ^^
몇 년 전...
왜 난 이제서 봤는지
기발한 상상력
따뜻함이 묻어나는 이야기
몇 년 전...
알수없는 따뜻함
몇 년 전...
잘 봤어요.
또 또 봐도 재밌게 볼거같아요
몇 년 전...
김태용 감독이 만든 영화 중 최고라 할 수 있다. 요즘은 왜 이런 영화들이 안나오는 지 모르겠다.
몇 년 전...
넘 좋아요ㅠㅠ
몇 년 전...
잔잔한 가족이야기...
감동이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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