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서 독버섯처럼 기생하며 연예인들과 업소를 괴롭히는 사체놀이꾼들의 그 규모가 점점 커져 막강한 폭력조직을 짜 연예계는 물론 일본의 범죄조직과도 손잡고 탈세, 인신매매등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다.한편 친하게 돌아이그룹을 돌봐주던 업소가 한마디의 항병도 못하고 악의 손에 넘어가자 돌아이는 분연히 일어선다.그리고 그 뒤를 돌아이걸들이 도처에 널려있는 악의 집단속에서 좌충우돌하고 잔인한 방법과 엄청난 규모로 쳐들어 오는 악의 무리들을 철저하게 까부수는 돌아이와 돌아이걸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음악, 스토리, 스턴트, 액션에 충실하다. 목소리 괄괄한 이모는 참 매력적.
몇 년 전...
1편보단 못함
몇 년 전...
영록이형 굿뜨
몇 년 전...
전작과 비교할 때 큰 틀은 똑같고 연출력도 엄청나게 떨어지던... 그러나 '케이블카 옮겨타기'라는 사상 초유의 명장면이 들어있네요.
몇 년 전...
지금보면 시퀀스의 연결도 안맞고 플롯도 엉성하지만 당시 수준으로 보면 블록버스터급 한국형 액션영화임. 당시 홍콩에 성룡이 있었다면 한국은 전영록이 있었다.
몇 년 전...
초창기...액션영화...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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