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옥과 나영은 자매이면서 특별한 사정에 의해 같은 여고 2학년에 다닌다. 나옥은 사업가가 꿈이라 여고생이면서 용달차의 차주로서 대학생 영호를 운전기사로 채용 학교공부와 사업을 병행하였고 동생 나영은 꿈이 화사하고 다양하며 학생 가수 강민을 좋아하였다.영호가 운전을 하다가 무릎을 다치게 되고 그것이 관절염이 되어 나옥은 그것을 고쳐주기 위해 용달차를 팔게 된다. 한편 나영은 강민과 자주 만나 부모로부터 금족령까지 내려지자 부모에 반발 친구들과 춤을 추러 갔다가 담임선생님한테 들키나 부모님과 선생님은 사랑으로 감싸준다.교장선생님은 '스승과 제자의 춤' 시간을 마련하여 주고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대화합의 춤을 추며 희망의 내일을 약속한다.
이상아가 이대로만 자렀다면 ㅠㅡ
몇 년 전...
이때 이상아 미모 최강이었는데 세월이 야속하네
몇 년 전...
1986년 중딩때 단체로 학교에서 관람했던 이상아 홀릭에 빠지게한 영화. 이영화 본후 하희라씨도 물론 엄청 이쁘긴 했지만 이상아가 연예인 최고의 미인이라 생각했다.
몇 년 전...
그때가 그립다....!!!
몇 년 전...
TV에서 방영된 후 반 아이들 난리가 났던 기억. 이상아의 미모 ㅎㄷㄷ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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