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도식하던 건달 요섭은 수영장에서 만난 늙은 기업가 경환의 후처인 미희에게 이끌린다. 경환의 저택에 잠입한 요섭은 미희를 강제로 소유한 후 별장 정원사로 취직, 서서히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마침내 자동차 사고를 가장하여 경환을 살해한 요섭은 막대한 유산의 상속녀가 된 미희와 밀월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요섭은 온천장에서 느닷없는 강도의 습격으로 칼을 맞고 숨진다. 홀로 상경하던 미희는 강도를 가장했던 일도와 함께 만족감에 취해 별장으로 돌아온다. 별장에는 죽은줄로 알았던 경환이 엽총을 들어 미희와 일도를 향해 발사한다.
비디오 초판이 진짜 야했다
몇 년 전...
빨간앵두 시리즈 중에 제일 야했던
몇 년 전...
1980년대 그 많던 에로영화중 최고봉. 음모와 유혹.욕정이 뒤엉킨다. 신파 따위는 없다!
몇 년 전...
에로장면에서주인공김정아의연기력에비해감독의에로틱적영상처리가조금부족?!.
몇 년 전...
내용은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런데 에로 장면도 볼것이 없었다
몇 년 전...
당시 가장 에로틱한 영화였지
몇 년 전...
이 영화는 노출의 강도론 1988년이란 시대가 믿기진 않는 매우 앞서가던 영화고, 지속적으로
성애장면이 나오는 데에도 그다지 지루하지 않게 만든 테크닉이 있다. 당시 검열에서 통과된 이유가
궁금하다.
몇 년 전...
예술의 극치
몇 년 전...
영화자체를 구할수가없네여
몇 년 전...
어떻게 다운받을 수 있나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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