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 사령부에 소속된 아벤고는 인천상륙작전을 은폐하기 위해 장교를 투입시키고 대원들을 부산으로 특별휴가 보낸다.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대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명령에 따라 임무를 수행한다. 고중령은 맥아더 사령부의 암호문을 받고서 대원들의 침투가 인천상륙작전을 위한 양동작전임을 깨닫고 뒤늦게 분함과 원통함에 떤다. 그리고 다시 투입시킬 장교로 성중위가 선택되나 고중령이 대신 작전에 뛰어든다.
초반에 남포동이 군용트럭폭발시키고 사살됐는데 동료들이 애통해하는장면도없고 허무하게 죽어버린게 인상적임. 편집됐나
몇 년 전...
80년대 영화치곤 수작^^ 감동...강추...^^
몇 년 전...
국책반공물이지만 박력넘치는 액션연출만큼은 인정해줄만하다..
몇 년 전...
군사정권시절 만들어진 스케일이 큰 전쟁영화임.
몇 년 전...
시대 감안 하면 액션은 나쁘지 않았다. 제작비 꾀 많이들었을듯..
몇 년 전...
초딩시절 부터,지금까지 ,내 머리속 깊숙히 여운이 남아있던 그,영화
몇 년 전...
82년도 고등학교때 단체로 봤던 영화. 기대없이 들어갔다가 눈물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지금 어린 사람들의 감성과 이념(?)으로 비평하기를 거부하는 영화. 장사리 전투가 비밀로 분류되어 기록이 별로 없는 것 처럼. 실제 전쟁은 기록을 찾기 힘들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이겨야 하니까.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지...
군가 "전선을 간다"는 지금도 군대에서 불리우는 유명한 노래
몇 년 전...
한국판 머나먼다리에 버금가는 화려한 스텝과 출연진...어릴적 흑백tv로 잼나게봄...이데올로기 그런거 모르던 시절^^
몇 년 전...
KLO 부대의 실제 작전에 근거한 영화.
이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인천상륙작전의 성공도 불투명 했을것이다.
이 작전으로
북한은 상륙지점이 원산일거라 오판하게 됨
몇 년 전...
유튜브에서 감상 할수 있습니다
몇 년 전...
구로사와 아키라가 언급한 작품
몇 년 전...
한국 전쟁영화사에 빼놓을수 없다
몇 년 전...
한국최고의 명작!!!
몇 년 전...
아~! 나를 특전사에 입대시킨 영화~~!어디서 다시볼수 없나~?ㅎㅎ
몇 년 전...
어릴 때 본 것 같은데 어디서 다시 볼 수 있나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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