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풋볼 실업팀 선수 테리 브로건(제프 브리지스)은 어깨 부상 이후 팀에서 제명된다. 그런 상황에서 친구 제이크(제임스 우즈)는 그에게 도망친 자신의 애인 제시(라첼 워드)를 찾아 달라는 부탁을 한다. 게다가 제시의 어머니도 딸을 찾아주면 그를 팀에 복귀시켜 주겠다고 약속한다. 제시를 찾아 멕시코로 간 테리. 하지만 테리는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 사실을 안 제이크는 다시 슐리를 보내고 그가 테리에게 덤비자 제시는 슐리에게 총을 쏜다. 두 사람은 LA로 돌아온다. 돌아온 테리는 제이크의 배후 조정이 제시의 양아버지 칵스톤(리처드 위드마크)을 알게 된다. 테리는 제시의 인생에 끼어들지 말라는 칵스톤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제시와 테리는 시련이 커질수록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더욱 확신하게 되는데...
제프 브리지스 이리도 섹시할 수가..
몇 년 전...
국내 개봉당시 "어게인스트"란 황당한 제목으로 상영되었던 ..필 콜린스의 주제가가 정말 압권
몇 년 전...
주연배우들의 리즈시절을 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만족.
몇 년 전...
제프 연기가 돋보임. 주제곡도 좋고 특히 엔딩신은 26년이 지난 지금 다시봐도 인상적
몇 년 전...
영화 자체보다는 필 콜린스의 주제음악이 더 인상적.
몇 년 전...
드럽게 재미없네
몇 달 전...
너무나도 섹시한 두 남녀의 너무나도 즐거운 섹스 현장입니다.
몇 년 전...
노래제목으로만 알고 있었네요 30년전 영화를 봤는데 이게 뭐라고 재밌네요
몇 년 전...
필 콜린스의 주제곡은
오늘날까지도 리메이크되고
불리우는 명곡 ~
몇 년 전...
이 영화가 남긴 건 젊은 날의 섹시한 제프 브리지스와 레이첼 워드의 모습,
그리고 주제곡인 필 콜린스의 Against all odds, 그뿐...
하긴 이게 어딘가, 이 정도도 못 남기고 사라져간 영화들이 수두룩빽빽한데...
몇 년 전...
줄거리 개연성이 떨어짐
대본이 안좋은거지 연출의 문제는 아니다
몇 년 전...
필 콜린스 음악 아~ 대단해
몇 년 전...
사관과 신사로 주가를 올린 핵포드의 차기작은 모두가 주제가만 기억하는 재앙이 되었다 .화려한 캐스팅이 아까울 뿐이고 그나마 영화에서 건질 것은 워드의 빛나는 미모뿐이다. 핵포드 영화답게 흥행과 상관없이 주제가는 빅히트했고 콜린스는 이 한방으로 미국 시장에 안착했다.
몇 년 전...
내용은 사라지고 음악만 남는다.
몇 년 전...
아주 오래전 심야에 TV에서 방송한 기억이 난다. 딴건 모르겠고 주인공 여자가 너무 예쁜 기억이 나서 기억해뒀다 찾아서 봤다. 우리나라에서도 히트 쳤던 미드 가시나무새의 히로인 Rachel Ward. 다시 봐도 시대를 초월한 미인이네. 내용은 좀 시시해요. 필콜린스가 이 영화를 위해 만든 주제곡도 정말 예술임
몇 년 전...
졸라 조음 노래조음
몇 년 전...
여주섹쉬 ㅎ 약간 스릴하기도 하고 반전도잇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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