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BA 라이트급 챔피언전에서 레이 맨시니와 권투경기 도중 사망한 실존인물인 권투선수 김득구를 다룬 영화.
소년 득구는 중학교에 진학도 하지 못한 채 아버지를 도와 명태 잡이를 하며 생계를 돕고 있다. 그러나 이런 생활은 그의 야망을 채우지 못하고 결국 득구는 서울로 도망친다. 고학을 하겠다는 집념으로 갖은 고생을 하던 그는 어느 날 TV를 통해 세계 타이틀 매치를 보고 권투에 입문할 것을 결심한다. 서울 아마추어 선수권전을 계기로 고난과 형극의 길을 걷게 된 그는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초인적인 의지를 불태워 하루하루를 혼신의 힘을 다해 생활한다. 그리고, 프로 데뷔에 이어 한국 라이트급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다.
뒤이어 동양 타이틀을 차지하고, WBC 세계 라이트급에 도전하는데..
국민학교때 학교에서 단체로 봤었는데 처음으로 펑펑 울며 본 영화...첫 기억은 잊혀지질 않네요.
몇 년 전...
김득구의 일대기를 그린 곽경택의 챔피언보다 낫다..
몇 년 전...
진짜 추억의 영화네요 초등학교 기억이..
몇 년 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감득구의 인생 그리고 영화..
몇 년 전...
실화 이계인 주인공 어린나이에 봤지만 3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는 영화.
몇 년 전...
매불쇼
몇 년 전...
매불쇼 듣고 옴
몇 년 전...
소문
몇 년 전...
김득구의 실화
몇 년 전...
가난은 누구나 싫다~마지막 장면 기억 나내요~~득구야~~~~했던 대사 그리고 끝났죠,제목을 몰랐는데 겨우 찾았내요~~초등4학년때 티비에서 봤던 영화
몇 년 전...
중학교 때 학교에서 상영해서 재나나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몇 년 전...
김득구 선수 화이팅.~~~^^
2024.04.19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