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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클럽 포스터 (The Cotton Club poster)
커튼클럽 : The Cotton Club
미국 | 장편 | 127분 | 국민학생관람불가, 드라마,범죄 | 1985년 07월 06일
감독 : (Francis Ford Coppola)
출연 : (James Remar) , (Richard Gere)
스텝 : 존 배리 (John Barry) (음악)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Francis Ford Coppola)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조에트로프 스튜디오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맨하탄 북반부, 하렘의 한복판에 카튼 클럽이 세계 제일급의 클럽이라는 명성을 누리면서 1923년에 문을 연다. 클럽 오디션에서 클럽의 운영자 더치를 도와준 딕시와 샌드맨은 쉽게 합격, 무대를 누빈다. 더치는 딕시와 친한 베라를 정부로 삼은 것 이외에는 딕시에게 잘해 준다. 그후, 딕시는 헐리우드에 진출, 스타가 되고 한편, 탭 댄스에 재질이 있는 샌드맨은 백인 여가수 릴라를 사랑하지만, 흑인이란 이유로 설움을 받는다. 하지만 결국에 재능을 인정받아 흑인은 절대불가라는 카튼 클럽의 전통을 깨고 무대에 서게 된다. 딕시의 동생 빈센트가 더치의 부하 프렌치를 납치, 돈을 갈취한 사건과 베라를 학대하는 것을 본 딕시는 더치와 정면으로 맞선다. 일대 접전을 벌인 후 딕시는 서부로 돌아가는데, 릴라도 마침내 그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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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ism. 다이안 레인의 눈부신 미모와 리처드 기어의 젊은 날의 섹시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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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재미보다는 1930년대의 풍미가 있는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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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았음...리차드 기어의 매력이 장난아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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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댄스와 따발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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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댄스를 조금만 덜 췄었더라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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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언레인+리처드기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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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전후 뉴욕 할렘의 분위기는 좋았으나, 산만하고 지루한 감이 없지 않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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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좋은데 좀 지루해여!
몇 년 전...
커튼클럽 포스터 (The Cotton Club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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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클럽 포스터 (The Cotton Club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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