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예측할 수 없는 아주 먼 원시의 과거. 힘의 모든 것을 지배했던 시대적인 상황으로 괴물 같은 한 부족장에 의해 마을이 다스려진다. 그 부족장은 공룡의 제왕인 티라노사우라스를 숭배하며 마을 사람들을 하나씩 하나씩 제물로 바친다. 최초로 부족장에게 반항한 여자 원시인 오마가 티라노사우라스의 제물로 바쳐지는 날 아로는 티라노의 제단에 바쳐진 이 여자 원시인을 극적으로 구출하여 탈출한다. 이에 분노한 부족장은 추격대를 선발하여 그들을 뒤쫓는다. 생사를 건 끝없는 도망과 끈질긴 추적 사이에 공룡들의 습격과 배고픔에 지친 추격대원들은 하나, 둘씩 죽어간다. 그러나 아로가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 원시인들과 싸우는 동안 여자 원시인 오마는 추격대에 잡혀 다시 마을로 끌려가고 만다. 그리고 아로는 위기의 순간에 발달된 한 원시인의 도움으로 구출된다. 아로가 구출되어 온 마을은 발달된 마을로 여기에서 그는 많은 것을 보고 배운다. 그러던중 추격대들은 주인공을 구해준 발달된 마을을 습격하여 사람들을 살해하고 마을에 불을 지른다. 마침내 격분한 아로는 그동안 배운 신기술로 전의 마을 부족장을 무찌르기 위해 떠난다.
원시인역ㅋㅋ 주연 원시인 조연 원시인
몇 년 전...
티라노 발톱의 때 같은 퀄리티
몇 년 전...
유재석
몇 년 전...
어렸을적에 봤었는데 솔직히 지금 생각하기에는 전체관람가는 무리고 15세 정도 코미디는 아니였고 근야 공포스러웠음... 그리고 영화인물중 말로 대화하는 사람은 없던걸로 기억
몇 년 전...
쥬라기공원한테 짓밟혔던 영화
몇 년 전...
ASD를 보니 재평가를 내려야할 것 같음
몇 년 전...
유재석 송은이도 저기 나온거 모르지?? 잘찾아봐도 안보일듯. 신인일때 찍어서
몇 년 전...
심형래 감독과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은 어째 개봉할때마다 만나냐 ㅋ
몇 년 전...
국내에서 이런영화를 만들다니~~
몇 년 전...
안봤지만 재미없을거같고 포스터 처음봤을때 70~80년대건줄 암
몇 년 전...
영화 마지막에 티라노의 눈(眼)을 확대하여 보여주었던 잃지 않고 기억에 남아 있다. 심형래 감독이 이 때의 초심으로 영화들을 찍어냈으면 한국의 찰리 채플린으로 재평가되었을텐데 개인적으로 아쉽다.
몇 년 전...
한국에서 이런 멋진 내용과 즐거운 제목으로 영화를 선보인 심형래 감독께.. 찬사를 보냅니다.
몇 년 전...
조혜련 원시인 ㅋㅋㅋ 심형래 영화로서 가치는 있지만 영화는 재미없당... 디워를 향해가는 디딤돌의 의미로 봐주겠음
몇 년 전...
엑스트라로 출연한 코미디언들을 찾아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몇 년 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선사시대를 공부하면 좋을듯 인기 개그맨(유재석 송은이등)찾기 놀이도 재미있을듯 자막 대사 없이도 다 통하는 원시인의 훌륭한 대사 짱입니다요~~~~
몇 년 전...
심형래씨! 디워 화이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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