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생 : Born On The Fourth Of July
참여 영화사 : 익스트란코퍼레이션 (제작사) , 유니버셜 픽쳐스 (배급사) , 유아이피-씨아이씨영화및비디오배급(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론(톰 크루즈)은 전쟁을 동경하면서 자랐다. 그래서 론은 베트남 전 역시 선의의 전쟁이라 믿고 참전한다. 그러나 전쟁의 실상을 목격한다. 전쟁중 동료인 빌리를 쏘게되어 심한 죄책감에 시달리다 그 또한 부상을 당해 불구가 된다. 퇴역한 론은 자포자기한 인생을 살게된다. 어느날 자신이 쏜 총에 맞아 전사한 빌리의 집에 찾아가 그가 죽은 경위를 설명하자 빌리의 부인은 용서를 받는다. 그 후 론은 진정한 삶을 되찾게 되고 어릴적 동경하던 전쟁이 허상임을 깨닫는데...
와...... 이정도 영화였나..국가
몇 년 전...
명작이다. 톰크루즈의 명연기가 더욱 몰입감을 더 해준다.
몇 년 전...
EBS에서 보는 중이신 분 7월 4일생
몇 년 전...
총명했던 젊음의 망가짐과 재기....
몇 년 전...
톰 크루즈 최고의 연기 그리고 명작...
몇 년 전...
이 영화는 내가 중학생 때.
이 영화를 보고 오신 영어 선생님이 수업시간 내내 영화 설명을 한 기억. 여자 선생님이었고. 사실 존함도 기억 안난다.
영어 문구 얘기하려다가 얘기가 영화 줄거리로 삼천포로 빠졌던게 생각난다. 굉장히 감명 받으신듯.
그땐 중학생들 영화관 가기는 어려울 때라 선생님 표현에 귀기울이고 들어도 상상만 하면서 ㅋㅋㅋ
이 영화랑. 레인맨 설명도 잘 해주셨어.
선생님 보고싶다. 수십년전 제자 기억 못하겠지만.
몇 년 전...
20대때부터 톰크루즈의 연기력은 엄청났구나..
몇 년 전...
전쟁에 대한 다른 시각들...'플래툰'(1987) 같은 전투 장면은 없음.
몇 년 전...
어릴때부터 정의감이 투철했던 론은 커서 군에 입대하고 베트남전에서 싸우게 되는데
자신의 부하를 실수로 죽이는 일이 벌어지고 자신은 두 다리를 못쓰는 반신불수가 됩니다.
집에 온 이후로 술먹고 방황하던 론은 부하의 부모님을 찾아가 자신의 실수였음을 밝히는데...
역시 올리버스톤 감독의 영화는 진한 감동이 있습니다.
몇 년 전...
톰크루즈의 열정과 욕망과 사랑과 좌절과 희망이 녹아있는 영화 그 자체!!!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올리버 스톤 감독은 비엣남 전쟁을 심리적으로 아주 깊숙하고도 디테일 하게 다룬다....이번 7월 4일생은 베엣남 전쟁에서
물러난 것에 대한 변명이 아니라 철저하게 허망하게 목술을 바친 젊은이들을 애도하고 살아남아 장애를 갖고 살아가는 이
들에게도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다...그러면서 반전에 대한 애기를 하고자 했다...그런데 그다지 감동을 느끼긴 힘들었다...
톰 크루즈의 고군분투가 인상적일뿐....
몇 년 전...
개봉관 관람, 너무 직선적이고 톰크루즈가 썩 어울리는것 같지는 않아 크게는 공감을 못느낀 영화
몇 년 전...
탐 크루즈를 좋아하게 된 영화
최고의 반전영화
몇 년 전...
실화기반 영화. 국가에 대한 사명감으로 선동하는 사람이나 반전과 평화의 가치를 외치는 시위대나 똑같은 선상에 있다. 한 개인의 생각과 인생이 양극단의 이데올로기에 흽쓸리는 상황을 론 코빅이라는 순진한 남자를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영화는 반전영화로 제작되었지만 이 자체가 이미 선동의 증거가 됐다. 베트남 참전 군인을 멸시하던 미국인들은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현재는 참전군인을 최고로 대우해준다. 자존감보다 현재 유행하는 사상에 쉽게 휩쓸리고 오직 그것만이 맞다고 사람들에게 큰소리로 외치는 주인공을 보면서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똑같은 선상에 있으면서 한쪽이 정의라고 외치는 듯한 영화를 만
몇 년 전...
전쟁을 무슨 게임쯤으로 생각하는 일본에 헌정...
남을 죽이는 순간 자신도 죽는다는 걸 진정 모르는가?
몇 년 전...
올리버 스톤은
톰 크루즈도 연기자로 만든다
몇 년 전...
스토리나 톰 크루즈 연기력에 감동했어요..
미국은 자국의 이익에만 열일하는 세계적인 깡패국인데 자한당들은 무턱대고 성조기들고 거리에 나오는거보면 참 무식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몇 년 전...
자일당 무리들은 일본으로 꺼져주라
몇 년 전...
베트남전쟁을 경험한 올리버스톤 감독의 수작
끔찍한 전쟁의 민낯
몇 년 전...
톰 크루즈가 왜 아카데미상이 아직 없을까요?
몇 년 전...
줄거리 누가 쓴 건지 문맥도 안 맞고. 자신이 쓰고도 틀렸다는 걸 모르면 자격이 없음.
몇 달 전...
정치인의 이기주의가 만드는 전쟁
몇 달 전...
다시봐도 대박임~
추천~~~~
몇 달 전...
카 퍼레이드를 하는 탐 크루즈의 표정
그런 그를 바라보던 시민들의 표정
올리버 스톤만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반전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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