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떠난 그들이 돌아왔다! 1983년. 우주궤도를 돌던 오르비타-4호가 원인불명의 사고로 지구에 불시착한다. 국가는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유일한 생존자인 우주비행사를 조사한다. 이상하리만큼 빠른 회복속도와 안정세, 모든 것이 의심스러운 가운데 보다 정밀한 조사를 위해 뇌전문의 클리모바가 연구소로 향하고 알 수 없는 새로운 현상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유일한 생존자, 그리고 함께 귀환한 그것 예상치 못한 최악의 시나리오 전쟁이 시작된다!
우리가 너무 할리우드식 SF에 맛들여진듯러시아 특유의 쫌 거친 그맛 난 재밌더라막 화려한 그런건 기대하긴 쫌 그렇고잔잔하면서 스릴있는 느낌 기대하면 강추 ㅇㅇ
몇 년 전...
제목 스푸트닉이 러시아어로 동반자라고 한다.나름 볼만하다고 생각함
몇 년 전...
서스펜스와 스토리가 약간 밋밋하하긴 하지만 나름 흥미롭게 본 영화. 인간과 공생 하는 외계생명체의 소재가 신선했고 크리처 비주얼도 생생하게 구현해서 좋았음 솔직히 5점대는 너무했다..!!!7점 정도인데 평이 너무 안 좋아서 10점.
몇 년 전...
평점이 왜이리 낮지?잼있는데
몇 년 전...
불면증치료제가 확실 합니다.
몇 년 전...
간만에 몰입하면서 봤네요
몇 년 전...
봐버렸다. 평이 안 좋았다는 걸 알면서......
좋아하는 장르인 SF 크리에이쳐물이라 봐버렸다.
우주 공간에서 외계생명체가 우주선 안으로 침입한다는 비과학적인 초기 설정부터 확 깨더니 고구마같은 전개와 뜬금없는 결말에 웃고 말았다.
나름 신박한 인간과 외계생명체와의 기생 또는 공생이란 설정과 결말을 가늠하기 힘든 전개는 흥미로웠으나 개연성이 부족한 시나리오와 메타포는 끝까지 보는데 인내심을 갖게했다.
하지만 생소한 러시안 SF물을 보게되 나름 신선했고 잠재성을 발견하게된 것은 수확이다.
몇 년 전...
지루한 영화 시도는 좋으나 임펙트도없고 지루하기만하다
몇 년 전...
코브라 도마뱀 사마귀 짬뽕 캐릭터
몇 년 전...
참신성은 있으나 결과는 그닥..
몇 년 전...
다 좋은데. 영화가 계속 너무 어두워서 하나도 안보임. 왜 그런 영화 있죠? 공포영화인데 어두워서 하나도 안보이게 만든영화 ㅋㅋㅋ
몇 년 전...
중반까지 흥미진진했는데 뒷심을 못 살리네. 연구책임자가 자기 죽을거 알면서도 도와주는 장면이 아무 맥락이 없고 똑똑하던 여주가 무책임하게 탈출시키는 장면도 어이가 없을 뿐.후반부만 잘 마무리 지었어도 러시아작품으로 드물게 칭찬 받을 수 있었는데.
그리고 어설픈 휴머니즘은 또 뭐냐 80년대 소련은 그런곳이 아니었잖아.
몇 년 전...
올레티비에서 7000원주고 봤다. 돈 버렸다
몇 년 전...
아주 나쁘진 않지만 '에이리언'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다.
몇 년 전...
이 정도면 볼만함.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엽기적 괴수영화를 기대했다면 당연히 실망할듯.
그냥 영화를 따라가면 됨.
몇 년 전...
시간 보내기엔 아깝네요
보고 ~뭐지!
이런 느낌
몇 년 전...
명절때 그닥 할일은 없고
올레티브이 영덕대게 광고 보고 만원이나 지르고 봤는데....
휴....
그냥 넷플릭스나 볼걸...ㅜㅜ
몇 년 전...
뭔 뻐떡하면 대개봉이고. 대개봉? 어디대개봉?
몇 년 전...
에일리언은 잘 만들었든데, 역시나 러시아 영화의 한계
몇 년 전...
예고가 다임 ㅋㅋ 이런걸 돈아까워서 다봄 뭔 다큐도아니고 전개 오져 줄거리 웃겨 참나
몇 년 전...
볼만한 킬링타임 크리처물
몇 년 전...
스티브 킹 소설의 영화화 버전을 본듯한 실험성은 좋았지만
러시아 특유의 인간미 엔딩을 위해 너무 많은 것을 날렸네.
몇 년 전...
어두운 분위기 !! 공포스러운 우주의 모습이 정말 대단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몇 년 전...
졸작도 이런 졸작이 없음. 혹시나 하는 기대하지 말고 안 보길 강추. 스토리, 개연성, 의미 아무것도 없는 개망작. 러시아 영화는 앞으로 다시는 안 봄. 똥망국이 된 이유가 있음을 절절히 느끼게 해줌.
몇 년 전...
끝이 이게 모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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