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훌륭하다 댓글보니 역사도 모르는것들 많네 소련이 제일많은 인명피해와 전투승리로 종전앞당긴건 맞지만 지들영토지키려고 참전한거다~ 가장큰건 미국의 핵폭탄 두방이결정적이었지~ 2차세계대전후 소련의 공산주의 영향으로 중국내전과 한반도역시 빨갱이물들여서 공산국가들이 설치게됬고~ 그당시 강대국인 미국의참전없었으면 일제식민지시대에 아직살것들이 사회주의공산당놈들 지들이 2차세계대전종전시켯다는말이랑 똑같이 떠드는 댓글쓴놈들은 아이피추적해서 삼대멸족시켜야된다

리얼리티보다 영화적인 요소가 강한게 좀 아쉽다.그냥 좀 비현실적인 영화라고 생각하고 본다면 더 좋을 것 같다.

걸작이다.

드라마적인 부분은 아쉽지만 전쟁신과 고증 재현은 괜찮은 수준인듯.

도대체 알바인가, 초딩들인가.....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러시아 국뽕 신파 영화, 스토리, 연출, 전투씬, 고증, 리얼리티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는 초딩 만화 수준의 허접쓰레기 영화

광주포병학교 나온일인

러시아 군사훈련소 교육용 영화같은 느낌이다.

천문학적인 돈을 쓰는 헐리웃 전쟁영화보단 화려한 맛은 떨어지지만 나름 볼만함 러시아 영화들이 은근 볼만한게 꽤 많네요.

전쟁 역사를 바로 알아야한다. 생생하고 역동감 넘치는 장면들 수작..

무난한 러시아 전쟁 영웅 기리기..

완성도는 잡고 재미는 놓친

다소 진부한 구성에 더해 우리에게는 생소한 독소 전쟁의 아주 작은(?) 전투가 소재이지만, 전쟁의 참상을 알림에 있어서는 크게 부족하지 않다.

러시아판 국뽕영화. 러시아 우주 영화 좋은게 많아서 봤다가, 중간에 멈췄다. 국뽕도 적당히 해야지, 이건 너무 하잖아? 거기다, 전쟁영화가 전혀 전쟁영화스럽지 않고 해병대 체험장 영화 같으면 볼 맛이 나겠냐?

꽤 볼만하네... 몰입감도 좋고 스케일은 아주 대작은 아니지만, 영화 재미를 느끼기엔 충분하다. 어느나라나 전쟁 국뽕은 비슷하구나....ㅎㅎ

진영논리로 제대로 된 리뷰를 못하고 소련만 옹호하는 내용만 써대는 쓰레기 댓글창이다. 결국 소련이나 유럽도 미국의 랜드리스 도움이 전황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진영논리랍시고 공산주의인 소련을 옹호하지만 소련은 자유시참변으로 독립군을 말살했다는건 알지도 못하는 놈들이다. 영화 자체는 그럭저럭인 평작 수준이다.

상당히 수준 높은 연출을 보여주는 러시아산 전쟁영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모스크바를 향하던 독일군을 저지해낸 포돌스크 보병, 포병 학교 생도들의 이야기를 잘 그려냈다. 근래들어 미국이 아닌 러시아와 중국의 전쟁 영화들이 유독 눈에 띈다. 이전과 다르게 많은 지원과 투자를 받은 영화들이 나오는데, 영화적 재미도 재미이지만, 역사속 투쟁을 통한 민족적 자긍심 고취등의 목적으로 제작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내부 갈등이나 주변국과의 외교적 문제를 역사적 문화 컨텐츠를 통해 의식을 전환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어찌 되었던, 타국의 전쟁 영화 마니아 들이 보기엔 140분의

상당히 퀄리티가 좋은 괜찮은 밀리터리 영화

독일을 패망시키는데 물론 소련도 큰 몫을 했지만 결정적 역할을 한 건 미군인데? 아무튼 러시아 영화가 이렇게 실감 나는 전투장면을 재현할 수 있다는 게 놀랍고 허리우드 뺨치는 스펙타클도 대단함을 느꼈다. 스토리는 여전히 3류 수준의 진부함이지만 전쟁영화 팬으로 눈요기하기엔 충분한 걸작 ~

좌빨 친러 종자들의 영화 댓글 선동 중.

러시아 관점에서 본 흔치않은 볼만한 영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