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안전했던 그곳이 가장 위험한 공간이 된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외딴 집에서 엄마와 함께 살며 일상을 보내는 ‘클로이’. 딸을 사랑으로 돌보는 엄마 덕분에 힘들지만 매일을 긍정적으로 살아간다.그러던 어느 날 식탁에 놓인 장바구니에서 하나의 물건을 발견하게 되고 믿었던 모든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딸과 엄마 연기 대단하네. 감독이 긴장감을 제대로 끌고가서 잼나네요
몇 년 전...
장애인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일상이 호러가 될 수 있다는 걸 생생하게 보여줌. 새로운 관점의 스릴러.
몇 년 전...
특별히 무섭거나 잔인한 장면 없이 연출만으로 나에게 긴장감을 줬음. 대단함
몇 년 전...
영화관 들어가서 정신차려보니 90분 지났더라구요. 진짜 몰입감 대박 스릴러!
몇 년 전...
서치 보다 더 대중적이고 시간가는줄 모르는 영화임. 믿고 봐도 되는 스릴러.
몇 년 전...
엄마 얼굴이 무서워서 더 몰입됨
서치를 기대했다면 실망
몇 달 전...
아무리 광기라지만 너무 설득력이 없다.
몇 년 전...
설명할 수 없는 기적은 누군가의 의도된 진부화에서 기인했을수도
몇 년 전...
입 벌려 트리곡신 들어간다!
몇 년 전...
영화는 그저 그런데, 딸 연기 잘하네
몇 년 전...
재밌었다
연기도 좋음
몇 년 전...
밑에 설명이 부족하다는 넘은 영화를 대충봤거나 일부러 스포하고싶어서인듯
충분히 동기라던가 설명은 됐구만
몇 년 전...
딱 킬링타임 특별히 누구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지도 않고 추천 받고싶지도 않지만 볼때만큼은 몰입해서 보고 끝나면 기억에도 안남을 그런 작
몇 년 전...
스릴러 연출은 그야말로 수준급
몇 년 전...
긴장감 좋아요
몇 년 전...
쓸데없이 스포질 하지마라!!!
쳐봤으면 쭈그리고 있던지
칠실지우 알겠냐?
몇 년 전...
마지막이 반전이구만!!
몇 년 전...
이거 유플에서보고 되게 재밌었던기억이 있는데
넷플에도 나왔구나 이거 추천해요 짱잼
몇 년 전...
호불호 없이 볼 만하다. 아쉬운 점은 결말을 예측할 수 있는 단서를 너무 일찍 노출했다는 거.
몇 년 전...
마지막이 반전, 용서와 화해가 아닌 복수.
몇 년 전...
어느 정도 예상했던 전개지만 그래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은 분위기와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음.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짧지만 강렬한 스릴감..
몇 년 전...
몰입감, 긴장감 쩐다.
영화가 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서치' 감독 작품이었군.
이 감독 이름 이제는 기억해야겠군.
그리고 딸을 연기한 배우의 연기도 훌륭하다.
키에라 앨런도... 기억!
지금 이 배우 검색해 보니 실제 장애인이었네.
와~ 어쩐지 연기가 엄청 사실적이고 실감나더라 했더니 괜히 그런 게 아니었군.
몇 년 전...
넘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딸래미 연기 왜케 잘해?
몇 달 전...
연기력 보소.ㅎㄷㄷ
몇 달 전...
결말까지가 너무 뻔해서
실망할..뻔했자너!~
와 영화 싸게 잘 만든다 ㅋㅋ
몇 달 전...
거없이 진짜 재미있다고 추천해서 봤는데 "진짜"는 빼야 할 듯 중국인 (?)간호사 때문에 거없이 추천 한 듯
몇 달 전...
완벽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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